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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4-13 14:3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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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전세계적인 자동차용 반도체 칩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곧 대만을 방문, 반도체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대만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중국 상하이에서 모델3 출하 이벤트를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월 중국 상하이에서 모델3 출하 이벤트를 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티투데이 등 대만언론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가 전용기를 이용해 대만 북부 신주(新竹)과학단지에 위치한 리얼텍(Realtek)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의 한 소식통은 현재 테슬라가 리얼텍의 반도체 공급에 애로를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스크 CEO가 직접 방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머스크 CEO가 언제 대만을 방문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 대만 백화점 내의 테슬라 판매 부스 [촬영 김철문]

한 대만 백화점 내의 테슬라 판매 부스 [촬영 김철문]
대만언론은 리얼텍이 생산하는 마이크로칩의 물량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간단한 앱(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최적화된 구글의 크롬 운영체제(OS) 탑재 노트북인 크롬북 및 노트북 생산업체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대만언론은 머스크 CEO의 대만 방문은 미국과 유럽 당국, 브라질 부통령, PC 제조업체인 델과 HP의 고위층이 반도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만에 서한을 보낸 것과 동일한 맥락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풀이했다.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인 홍하이(鴻海) 정밀공업그룹이 대주주인 화한(樺漢)테크놀러지는 앞서 대표가 직접 리얼텍을 방문해 물량을 요청하기도 했다.

1987년 세워진 리얼텍은 통신네트워크 IC(집적회로)칩, 음성신호 칩, 디스플레이 통제 칩, 'UWB(초광대역통신)' 칩 등을 연구 개발했다.

특히 전세계 오디오 코덱 마이크로칩 시장 점유율은 무려 90%에 달하며 노트북, 서버, 공업용 컴퓨터, 차량용 전자제품 등에 사용된다.실시간파워볼

jinbi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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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시댁과 연락을 끊은 의뢰인 부부 사연이 분노를 유발했다.

4월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37살 임동혁, 39살 문소현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내인 소현 씨는 "시집을 올 때 제 직업이 공무원이다 보니 시아버지가 많이 반기셨다. 결혼도 순조롭게 진행됐는데 알고 보니 그건 결혼을 할 수 있는 조건이었고, 결혼 후에 시댁과 갈등이 계속 있었다. 최근 시아버지와 남편이 크게 싸웠는데 시아버지가 제가 처신을 잘못해서 그런 거라고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셨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소현 씨는 "제가 공무원이라서 결혼을 허락하셨다고 하시더라. 남편이 그만두면 제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복지가 좋으니 일하면서 육아도 할 수 있으니까. 결혼 전부터 남편이 시댁 식구들이랑 마찰이 있었다"고 말했고, 동혁 씨는 "입대 전에 용돈을 많이 받지 않나. 그런데 누나가 어차피 너는 못 쓰니까 달라고 하더라. 제가 휴가 때 쓰겠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동생이니까, 아들이니까 참고 이해하라고 하셨다"며 4살 위인 친누나와 갈등을 빚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소현 씨는 "결혼 전에 시아버지 생신이 다가왔는데 시누이가 일주일 전에 생일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본인 가족이 여행 가니까 저희 보고 챙기라고 했다. 남편이 왜 누나 마음대로 하냐고 했더니 그냥 본인 말만 들으라고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시누이랑 남편이 마찰이 생길 때마다 시아버지가 저한테 따로 연락이 와서 시누이한테 먼저 사과 좀 하라고 한다. 남편이 왜 그런 걸 시키냐고 하면 아버님이 넌 빠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설상가상 시어머니는 시누이와 소현 씨를 자주 비교한다고.

서장훈이 시댁과 연락을 끊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묻자 동혁 씨는 "2019년쯤에 1년 정도 연락을 끊었다. 나름의 강한 대비책이었다. 그러던 중 둘째가 태어나 부모님을 찾아갔다. 아버지가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시더니 '사실 나는 너를 낳고 싶지 않았다'고 하셨다.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었는데, 할아버지한테 져서 나를 가졌다고 하더라. 아내가 이렇게 계속 지내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해서 다시 찾아갔다. 그런데 그때 아버지가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신 거다"고 말했다.

자초지종을 들은 서장훈은 "이건 부끄러운 이야기다. 결혼한 지 6년이 넘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나. 전해 듣는 우리도 민망하고 너무 화난다. 가슴에 상처 주는 이야기만 하는데 만나는 의미가 있나. 당분간 단호하게 끊어라. 정말 너희랑 손자가 그리워서 다시 연락이 올 때까지 연락하지 마라. 누나랑도 영원히 안 보겠다는 마음으로 끊어내라"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그러면서 의뢰인의 가족에게 "저희는 이 이야기만 듣고 말하는 거지만 자식만 후회하는 게 아니다. 나중에 후회할 짓 하지 말고, 누나 정신 똑바로 차려라. 본인도 며느리면서 시누이 짓을 톡톡히 하겠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일갈했다.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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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계양] 김동윤 기자=현재 진행 중인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은 매 세트가 접전이다.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에 세트 전적 3-0(28-26, 25-22, 25-23)으로 승리했고, 12일 2차전에서는 대한항공이 세트 전적 3-2(25-20, 27-29, 25-20, 23-25, 15-13)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1승을 주고받은 두 팀은 하루 쉬고 14일, 15일 우리카드의 홈구장인 장충체육관에서 3, 4차전을 펼친다. 경기 후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과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모두 혈전을 벌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전술 훈련보다는 피로 회복에 중점을 둘 뜻을 밝혔다.

점수에서 보이듯 총 8세트에서 2번의 듀스가 발생했고, 두 팀 모두 매 세트 20득점은 뽑아줬다. 이렇게 되자 2차전 후반으로 갈수록 모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세터의 토스는 흔들렸고, 공격수들의 떠오르는 높이와 타점은 낮아져 집중력을 잃은 모습이 뚜렷했다.

이날 23득점으로 대한항공의 승리를 이끈 정지석도 이틀 연속 경기에 체력적인 부담을 나타냈다. 특히 정지석은 3세트 도중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고, 다시 투입되서는 발목이 살짝 꺾여 통증을 호소했다.

정지석은 "오른쪽 어깨는 통증은 없지만, 불편한 감이 있어 교체됐다. 어깨보다는 발목이 걱정이다. 경기를 나서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봐야 할 것 같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전달했다.

이틀 연속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1차전 32득점, 2차전 39득점)을 기록한 요스바니도 마찬가지였다. 한 번도 이틀 연속 경기를 경험한 적이 없는 요스바니는 "정말 힘들고, 힘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오려고 3년을 뛰었다. 내 목표였던 만큼 어디서든 힘을 끌어와 이기려고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정지석과 요스바니 두 선수의 목표는 오로지 우승이었다. 장충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둘 경우 대한항공은 적지에서 창단 첫 통합우승의 금자탑을 세운다. 만약 홈에서의 우승을 위해 5차전으로 승부를 끌고 갈 경우 체력 부담이 심해 자칫 우승에 실패할 수도 있다.

"선수들 빼고 모든 사람들이 5차전을 원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던 정지석은 곧 진지하게 "하지만 난 장충에서 우승하고 싶다. 우리도 각오를 다지고 3, 4차전을 준비할 것"이라며 빠르게 우승할 것을 다짐했다.

요스바니는 한 술 더 떠 "5차전을 가면 누구 하나는 실려 갈 것이다. 4차전에서 끝내도록 하겠다"라며 유쾌하게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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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왼쪽)과 서예지.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정현의 ‘시간’ 하차와 관련해 이를 뒤에서 조종했다는 설에 휩싸인 서예지가 공식석상에 선다. 서예지는 이와 관련한 질문에 답을 할까. 모두의 관심이 서예지에게 쏠린 상태지만 서예지는 입을 꾹 닫았다.

12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오늘(13일) 참석하기로 했던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한다. 당초 서예지는 이날 시사회와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돌연 불참을 결정,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그에게서 직접 해명을 들을 순 없게 됐다.

서예지의 참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그가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설에 휩싸여있기 때문이다. 3년 전 김정현이 섭식장애,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시간’을 하차할 때 그 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은 지난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제기됐다. 한 매체는 김정현이 ‘시간’ 방영 도중 12회 만에 하차한 이유가 서예지의 지시 떄문이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간’ 방송 당시 김정현과 서예지는 열애 중이었다.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장면 연기를 못하게 했다면서 두 사람이 나눴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노노’,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로맨스 없게 잘 바꿔서 가기’ 등을 요구했다. 이에 김정현은 ‘그럼요’, ‘너만 만질 수 있어 내 손은’ 등의 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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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시간’에서 하차했을 당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했다. 특히 제작발표회 당시 김정현의 태도와 상대 배우 서현과 스킨십을 극도로 꺼리는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때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설’이 돌았다. 그 ‘설’ 중 하나가 김정현과 서예지가 열애 중이고, 서예지가 김정현의 스킨십 연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를 두고 ‘시간’ 제작 스태프는 OSEN에 “김정현이 서예지와 사귀고 있고 서예지 때문에 스킨십 연기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현장에 소문이 무성했고, 누군가는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귀띔했다.

그 ‘설’ 중 하나가 기사화되면서 서예지와 김정현은 배우로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시간’ 하차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해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재기한 김정현으로서도,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으로 대세 배우에 오른 서예지는 이번 논란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럼에도 아직 김정현 측과 서예지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김정현 측과 전속계약 분쟁 중인 만큼 말을 아끼고 있고, 서예지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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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지 주목됐다. 하지만 서예지는 불참을 결정했고, 그에게서 해명을 들을 순 없게 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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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

토론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2연패로 시즌 4승6패를 마크, 지구 최하위로 떨어졌다.

초반 토론토의 분위기는 괜찮았다. 1회말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다. 1회말 1사 후 보 비솃의 우전 안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우전 안타, 그리고 상대 폭투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랜달 그리척의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선발 등판한 로비 레이도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5회초 1사 후 루그네드 오도어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카일 히가시오카에게 우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그리고 8회초 히가시오카에게 다시 좌중월 솔로포를 내주면서 1-3으로 끌려갔다. 결국 토론토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키스 콜과 히가시오카 배터리에게 철저히 당한 토론토다. 콜은 6이닝 98구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그리고 그의 전담포수인 히가시오카도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콜의 승리를 도왔다. 콜은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토론토는 선발 로비 레이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나름 역투를 펼쳤지만 한 방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편, 토론토는 14일, 다시 반격에 나선다. 에이스 류현진이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의 시즌 첫 승 도전 경기. 양키스 선발은 제임스 타이욘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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