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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4-14 15:5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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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현장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서예지와 5년을 함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A씨가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A씨는 14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갑질 폭로 글'을 확인했다. 이후 댓글도 달았고, '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네이트판에 글도 작성했다. 인증을 요구해서 함께 찍은 사진도 여러 장 올렸다"며 운을 뗐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서예지와 5년을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밝힌 A씨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폭로'라면서 올라왔던 내용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이다. 옆에서 봤을 때 예지 씨는 스태프들에게 예의를 중요시했던 사람이었다. 자취하는 (스태프) 동생들이 있으면 혼자 살면 못 챙겨 먹는다면서 이런저런 식품을 사서 보내서 챙겼고, 저희 부모님에게도 자주 인사를 드리며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5년을 예지 씨와 일을 했다. 매니저들은 바뀌었지만 함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도 저를 포함해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만큼 오래 봤는데 (폭로 글이 맞다면) 제가 어떻게 그런 사람과 어떻게 오래 일을 할 수 있었겠나. 한 번 정을 주면 부족함이 있더라도 끝까지 같이 가자는 스타일이다. 원래 낯을 많이 가리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다른 스태프들과 말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각오하면서도 인터뷰에 응한 건 서예지의 모든 부분을 안 좋은 쪽으로 몰아가는 현 상황이 안타깝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A씨는 "지금 같이 일하지 않지만 오래 일했던 사람으로서, (폭로 글의 시점에) 함께 일했던 사람으로서 (대중들에게) 아니라고 오해를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털어놨다. 엔트리파워볼

한편 14일 새벽 온라인에서는 '배우 서예지 인성 폭로 같이 일한 스태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예지와 '몇 년을 같이 일했다'는 B씨는 서예지가 스태프들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개돼지 마냥 개무시했다'며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긴 호흡으로 결정된 정규리그 순위가 단 한 판의 승부로 바뀌는 현행 제도의 허점을 짚는 선수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스타, 루카 돈치치(22, 201cm)가 현행 플레이오프 제도를 비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돈치치는 ‘ESPN’의 팀 맥마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인 토너먼트 시스템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다. 정규리그 72경기를 치르고도,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2번 패하면 시즌이 끝난다”라고 얘기했다.

그간 NBA는 동서부 상위 8개의 팀에게 플레이오프 티켓을 줬다.



하나, 지난 2019-2020 시즌 최초로 ‘플레이인 토너먼트’ 제도가 도입되었다. 8위 팀과 9위팀이 최종전을 펼쳐서 8번 시드를 최종적으로 갖고 가는 방식이었다. 8위팀은 1승, 9위 팀은 2승을 거둬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올 시즌은 틀이 약간 변경되었다. 10위까지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생겼다.



우선, 정규리그 7위와 8위가 7위 결정전을 갖는다. 7위 결정전 승자는 플레이오프 7번 시드를 확보한다.



그 후 9위와 10위는 10위 결정전을 갖는다. 10위 결정전 패자는 시즌 종료.



그 후 7위 결정전 패자와 10위 결정전 승자는 마지막 8번 시드를 놓고 다툰다. 승자가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지난 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 제도가 도입된 이유는 확실했다.

지난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중간에 중단되었다. 팀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경기수도 달랐다. 이같은 특수성을 고려해 도입된 제도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였다.



돈치치의 지적은 정상적으로 개체되는 올 시즌에도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유지하는 게 맞냐는 것.

돈치치는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안 치러도 되는) 6위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라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였다.

과거 드레이먼드 그린(골든 스테이트) 역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위해 정규리그에서 순위경쟁을 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안 된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선수들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연이어 나오는 상황인 것.파워볼사이트

사무국은 플레이인 토너먼트의 화제성을 택했고, 선수들은 시스템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다가오는 시즌 사무국이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터널바닥 솟아올라 열차 진동 심해.. 시속 200km 못달리고 90~170km로
감사원 "근본적 보강안 마련하라", 전문가 "2억 더 썼으면 막을 일을"
수서고속철도(SRT)가 율현터널만 들어가면 진동이 생기고 덜컹대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건 터널 시공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3일 감사 보고서를 통해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근본적인 보강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개통 두 달 뒤부터 바닥 솟아

율현터널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SRT 수서역과 경기도 평택의 지제역 사이 50.3㎞ 구간에 지어진 국내 최장 길이 터널이다. 2016년 12월 개통한 SRT는 개통 직후부터 ‘율현터널에 들어가면 열차 진동이 심해지는 것 같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감사원이 조사해보니 이는 터널 바닥이 솟아올랐기 때문이었다. 감사원에 따르면 율현터널에서는 SRT 개통 두 달 뒤부터 터널 바닥이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견됐다. 전체 12개 공구 중 3개 공구에서 이런 현상이 확인됐다. 솟아오른 구간이 2017년 말에는 45m였지만 2019년 말에는 389m로, 지난해 6월에는 460m까지 늘어났다.

율현터널 융기 현상 문제

율현터널 융기 현상 문제
가장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부근 3-1 공구다. 이곳은 318m에 걸쳐 최고 18.9㎝ 높이까지 터널 바닥이 솟아올랐다. 국가철도공사와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두 차례 보강 공사를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바닥이 계속 솟아올라 작년 2월 추가 보강 공사까지 했다. 이 구간은 애초 시속 230㎞로 달리도록 설계된 구간. 하지만 SRT는 현재까지도 이 주변 2㎞ 구간에서 열차 속도를 시속 90~170㎞까지 낮춰 운행하고 있다. 바닥이 솟아올라 열차에 진동이 생기고 안전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지반 불안한데 시공 방법 잘못 선택

감사원은 시공 방법을 잘못 선택한 게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해당 지역은 ‘신갈 단층’이 지나는 지역으로 지반이 불안정한 곳. 국가철도공단은 공사 지역 지반이 예상보다 약하자 2013년 8월 암반 등급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암반 등급 점수가 20점 아래면 추가로 암반 등급을 평가하고, 지질 강도정수를 평가해 최종 공법을 정하도록 했다. 터널 공사는 실제 지반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굴착하면서 최종 공법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공단은 지반이 심하게 불안정하면 ‘인버트 시공’을 하도록 했다. 인버트 시공은 터널 바닥에 반달 모양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드는 것으로 지반이 솟아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율현터널의 경우 전체의 11%에 인버트 시공이 이뤄졌다.

하지만 감리 업체는 이후 해당 구간 암반 등급 점수가 18점인데도 추가 평가를 하지 않고 기존 기준대로 공법을 정했다. 감사원은 “감리단장이 평가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평가위원들에게 변경된 기준을 알려주지도 않았다”며 “다른 평가위원들도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 평가가 있는 날에만 왔다”고 했다.

감사원은 국가철도공단 부실 감독도 문제 삼았다. 공단 지침대로면 암반 판정 과정에서 지반 분야 전문가가 포함되고, 공단 직원도 입회하는 등 8명이 위원회를 만들어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공단은 총 112번 열린 위원회에 모두 불참했고, 감리 업체는 지반 분야 전문가 없이 암반 등급을 판정했다.

◇하루 4만명 넘게 이용하는데...

국가철도공단은 이날 “추가 보수 공사 이후 바닥이 솟아오르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감사원은 “보강 공사로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근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율현터널 구간은 하루 평균 SRT 열차 120대가 다닌다. 개통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총 6311만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하루 평균 4만2300여 명꼴. 문제가 된 해당 구간을 인버트 시공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은 2억5000만원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철도 전문가는 “2억5000만원을 더 썼으면 막을 수 있었던 문제인데, 감리 업체의 업무 태만과 공단의 관리 부실이 합쳐져 사업비가 3조원 넘게 들어간 SRT가 제 속도를 못 내게 됐다”고 말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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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예지 측이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정현 측은 "입장을 정리 중에 있다"며 계속해 말을 아끼고 있다.

지난 1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연인이었던 김정현이 서현과 드라마 '시간'(2018)을 촬영할 당시, 김정현의 스킨십을 제재하고 그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 이른바 서예지의 '조종'이 김정현의 제작발표회에서의 무뚝뚝한 태도와 중도 하차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정현 측과 확인한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보도와 관련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예지가 김정현에게 보낸 대화 내용에 대해선 "공개된 대화 내용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당시 김정현 역시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했다. 이에 서예지도 '그럼 너도 하지 마'라는 식의 답을 했고,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소속사 측은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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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예지 측은 최근 불거진 구설수와 관련해 반박하면서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김정현 측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불성실한 태도와 중도 하차 모두 김정현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에도 말이다.

아무리 연인이 요구했다고 한들, 김정현의 과거 태도는 프로의식이 결여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 배우란 작품에서 연기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시나리오 대로 철저히 분석하고 연기하는 것이 배우로서의 덕목이다. 열정을 불어넣은 만큼 배우에게도 한 작품 한 작품이 자식처럼 소중할 터. 그러나 김정현은 자신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소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상대 배우 서현의 곁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스킨십을 부탁한 MC의 말도 무시했다. 심지어 드라마가 후반부로 달려가는 도중 김정현은 작품에서 하차해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줬다. 그리고 모든 사태에 대해 그는 "메소드 연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에 따르면 김정현 측은 논란이 불거진지 이틀이 지났음에도 입장을 정리 중에 있다. "여러 문제들이 겹쳐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이유다. 그동안 김정현의 여러 태도 논란이 수면 위로 올라와 재조명 받고 있음에도, 그는 서예지 뒤에 숨어 말을 아끼고 있다. 과연 김정현이 아직까지 말하지 못한 '불성실의 이유'는 무엇일지, 대중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여유있는 투구수 속에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애런 힉스를 4구째 91.2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2루수 땅볼 유도에 성공했고,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이후 류현진은 개리 산체스에게도 성공적으로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케반 비지오의 송구 실책이 나왔고, 위기의 발단이 됐다. 계속해서 류현진은 애런 힉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 3루에 몰렸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루그네드 오도어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으나, 3루 주자의 득점을 막을 수는 없었다. 류현진은 이날 첫 실점을 기록했고, 마운드를 데이비드 펠프스에게 넘기고 교체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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