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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4-20 14:5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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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충남 보령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쌀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했다.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왼쪽 여섯 번째)과 배덕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4.20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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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의 특급 외국인 선수 숀 롱 [울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누가 올시즌 최고의 용병인가?

21일부터 시작되는 2020~21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는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두 팀을 가리는 혈전. 그러나 이면에서는 누가 최고의 외국인 선수인가를 결정 짓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파워사다리

특히 정규리그 2위팀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28)과 3위 KGC 제러드 설린저(29)의 격돌은 두 선수 모두 미프로농구(NBA) 경력이 있는 역대급 외국인 선수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숀 롱은 정규시즌 득점 1위(경기당 평균 21.3점), 리바운드 1위(10.8개)로 리그를 압도했다. 득점왕과 리바운드왕 타이틀을 동시에 차지한 세번째 선수가 되면서 외국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5cm의 포워드인 숀 롱은 루이지아내주립대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활약한 경력의 소유자다.


안양 KGC 해결사로 떠오른 제러드 설린저 [안양=연합뉴스]
이에 맞서는 설린저는 포스트 시즌을 노리는 안양 KGC가 5라운드 후반 영입했다. 204cm의 포워드인 설린저 역시 NBA에서 5년간 269경기를 뛴 경력과 젊은 나이가 돋보인다. 오하이오주립대학 출신인 설린저는 정규리그 10경기에서 평균 26.3점에 11.7리바운드로 김승기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그는 부산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KT를 상대로 평균 28.0점, 10.3리바운드를 해 내 3연승의 견인차였다.

올시즌 두 선수는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한차례 맞대결 했다. 지난 4일 벌어진 경기에서 숀 롱(33점, 12리바운드)이 설린저(22점, 13리바운드)에 앞선 기록을 챙겼지만 KGC가 86대73으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도 KGC가 4승2패로 우세했다.

숀 롱과 설린저를 모두 상대해 본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한마디로 외곽 플레이는 설린저가, 골밑에서의 몸싸움은 숀 롱이 앞선다. 모비스는 포스트에서 숀 롱과 장재석이 호흡이 잘 맞는 반면 KGC는 설린저에게 공격이 쏠리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 두선수의 대결은 용호상박의 대결”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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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한예슬이 FA 대어로 나온다. 현 소속사인 파트너즈파크와 오는 6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파트너즈파크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예슬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엿다.

파트너즈파크는 키이스트 출신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신효정 대표는 키이스트에서 한예슬과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한예슬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4’ 출연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드라마 ‘구미호 외전’, ‘환상의 커플’,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미녀의 탄생’, ‘20세기 소년소녀’ 등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2007년에는 첫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으로 ‘로코퀸’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MBC ‘언니네 쌀롱’ MC로도 활약했으며,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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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R마드리드 회장 "코로나19로 재정위기…수준 높은 경기로 수익 올려야"
"빅 클럽 이기주의 아냐…더 벌어서 더 투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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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유러피언 슈퍼리그(ESL)의 초대 수장을 맡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회장은 ESL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 위기에 놓인 축구계를 구할 유일한 방책이라고 강변했다.

페레스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축과 전문 TV 프로그램인 '엘 치링기토'에 출연해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유럽의 '빅클럽'들이 ESL을 출범하게 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파워사다리

페레스 회장은 우선 유럽 빅클럽들이 코로나19 탓에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그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잉글랜드의 주요 구단이 재정 위기의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면서 "우리 레알 마드리드도 엄청난 돈을 잃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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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니라 ESL에서 뛴다면 구단들은 적자를 크게 메울 수 있다"면서 "이윤이 부족한 이 상황에서 탈출하려면 주중에 더 수준 높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ESL이 축구단들을 재정 위기에서 구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레스 회장은 축구 산업이 코로나19 이전에도 위기에 놓여있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는 축구가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줘 ESL의 출범을 앞당겼을 분이라는 게 페레스 회장의 시각이다.

그는 "축구 인기가 떨어지고 있으며, TV 중계권료는 하락 추세"라면서 "코로나19가 축구계의 모두가 망해가고 있다는 경고 신호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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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면서 "축구도 우리 생활의 다른 모든 것들처럼 진화해야 한다"면서 "축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은 빅클럽 간의 대결이다. ESL 출범으로 중계권료가 올라가고 더 많은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승강제 없이 창립 구단들의 독점적인 지위를 인정하는 ESL의 운영 방식은 부자 구단들의 이기주의와 탐욕의 산물이라는 비판이 나오지만, 페레스 회장은 이를 통해 축구계 전체가 더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항변했다.

페레스 회장은 "앞으로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를 만들 것"이라면서 "우리 빅클럽들이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돈을 선수 영입에 투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빅클럽들이 돈을 잃는 구조가 유지된다면 축구계 전체가 UCL과 함께 붕괴될 것"이라면서 "우리 빅클럽들이 앞으로 20년 동안 축구계를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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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12개 클럽이 ESL을 출범한다고 발표하자 UEFA와 각국 리그 사무국은 ESL에 참가하는 구단이 국내외 리그나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고, 소속 선수는 자국 국가대표팀에서 뛰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ESL 출범과 UEFA의 경고가 모두 현실화한다면 ESL 창립 구단으로 참여하는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은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페레스 회장은 UEFA의 경고에 대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ESL에 참가한다고 선수들의 국제대회 참가가 금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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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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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수년간 아이들에게 먹여"..원장 "절대 먹이지 않아"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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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세종정부청사 한 직장 어린이집에서 곰팡이가 생긴 유자청을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곰팡이를) 걷어내고 먹이면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곰팡이가 생긴 음식을 보관 중이던 세종청사 내 한 어린이집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곰팡이가 생긴 유자청을 보관하고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지난 1일 단속을 벌였다.

신고자는 "어린이집에서 매년 곰팡이가 핀 유자청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다"면서 "지난달에도 유자청에 있는 곰팡이를 걷어낸 뒤 조리한 음식을 배식했다"고 주장했다.

단속 당시 조리실에 있던 어린이집 관계자는 "집에서 유자청을 만들어도 (곰팡이가) 이 정도는 생긴다"면서 "심하지 않아 (곰팡이를) 걷어내고 먹이면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곰팡이가 든 음식을 아이들에게 절대 먹인 적이 없다"면서 "곰팡이가 생긴 음식을 모두 폐기했고, 이 사실을 학부모에게 알렸다"고 반박했다.

세종시는 불시 검문을 강화해 단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실시간파워볼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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