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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5-31 20:1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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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새로운 신데렐라가 탄생할까. 박민지(23ㆍNH투자증권)가 시즌 초반부터 3승을 달성하며 독주 체제를 갖춘 가운데 프로 데뷔 2년 차 이슬기(20ㆍSK넥트웍스)가 주목받고 있다.
2017년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슬기는 그해 전국체육대회(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년엔 석정힐CC 코리아드라이브 점프투어 15차전 우승으로 이름을 날렸다.

올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5위)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10위)에서 톱10에 들어 상금순위 33위(4928만4643원)를 마크하고 있다. 평균타수는 16위(71.9444타)다.

아직 톱랭커라고 할 순 없다. 경기 경험도 많지 않아서 자신의 골프 색깔을 드러내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이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신인급을 넘어선 경기력 때문이다. 우선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4위에 올라 있는 장타자다. 평균 255야드를 기록 중이다. 175㎝의 큰 신장과 강한 체력이 장타의 원동력이다.

비시즌에 스윙을 바꾼 것도 주효했다. 그에 따르면 비거리가 지난해보다 20야드나 늘었다. 드라이빙 지수(드라이브 거리 순위+페어웨이 안착률 순위)도 14위로 비교적 안정돼 있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근력을 키우거나 배팅 연습을 따로 한 건 아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스윙으로 교정했는데, 그것이 장타로 이어졌다.

또 다른 장점은 쇼트게임이다. 장타자이면서 쇼트게임도 수준급이다. 현재 평균 퍼팅 34위(30.27타)지만 파3홀에서는 22위(1.6620타)다.

“장타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어릴 적부터 장타를 쳤기 때문에 단점을 보완하려고 퍼트와 쇼트게임 연습을 많이 했다. 특히 쇼트아이언 거리감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PGA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많이 봤다. 그것이 큰 도움이 됐다.”

긍정적인 성격과 멘탈도 강점이다. 이슬기는 평소 쾌활하고 화끈한 성격이다. 모르는 사람과도 쉽게 친해진다. 대범하면서도 지난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런 성격이 플레이에 그대로 드러나곤 한다. 어떤 코스,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는 일이 없다. 늘 꾸준한 플레이를 한다. 좋은 흐름을 타면 거침이 없다.

“어릴 적부터 그랬다. 집중력이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샷감이 좋은 날엔 경기가 정말 잘 풀린다. 올해도 중간중간에 선두로 올라갔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아직 많은 대회가 남아 있기에 또다시 기회는 올 것이다. 그땐 꼭 우승해서 LPGA 투어에 가고 싶다.”

이슬기의 목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큰 선수가 되더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서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슬기의 첫 우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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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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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일 특별휴가 중 공식화..이광재 의원 이어 도 출신 두 번째
취임 10년 기자회견 하는 최문순 지사 [촬영 이재현]

취임 10년 기자회견 하는 최문순 지사 [촬영 이재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오는 2일 또는 3일께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 뛰어들 전망이다.

31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최 지사는 오는 1일 오전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오는 2일 또는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 지사는 2∼3일 이틀간 특별휴가를 냈다.

최 지사가 대선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에 이어 두 번째이고, 도 인사로도 지난 27일 이광재(원주갑) 국회의원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그러나 최 지사의 대선 출마에 대해 강원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도민에게 아무런 실이익이 없는 행동과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사단법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이날 성명에서 "대선 출마 결정이 도민에게 어떤 이득과 도움이 되는지 묻고 싶다"며 "10년 재임 기간 벌여 놓은 시책 사업마다 성과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왜 대선에 나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레고랜드, 강원국제컨벤션센터, 평창 알펜시아, 육아 기본수당 등 최문순 도정 10년간 벌여 놓은 각종 사업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도 차원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언감생심' 논의조차 못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최 지사 10년 재임 동안 내세운 슬로건은 '소득 3배 행복 3배', '평화와 번영 강원 시대'였지만 소득 3배는 고사하고 도내 18개 시군 재정 자립도는 평균 14%에 불과하다"며 "또 평화와 번영은 고사하고 국방개혁 2.0 이후 접경지역 특별법 개정, 금강산 관광은 문 한 짝도 열어젖히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벌여 놓은 사업을 잘 다듬기를 바란다"며 "그래도 (대선에) 나가고 싶다면 사직(辭直)하고 출마하라"고 주장했다.

이광재-최문순, 우리도 여권 잠룡 [촬영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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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최문순, 우리도 여권 잠룡 [촬영 양지웅]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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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스케이프 룸' 속편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이 7월 14일 개봉한다.

영화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살아남은 ‘조이’와 ‘벤’이 게임의 설계자 ‘미노스’의 실체를 파헤치다, 또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게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출구 없는 방탈출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압도적 스릴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영화 '이스케이프 룸'의 속편이다. '이스케이프 룸'은 2019년 북미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의 2배가 넘는 수익 달성을 시작으로 17배 이상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시리즈의 탄생을 알렸다.

2년 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전편에 환호했던 관객뿐만 아니라 극한의 서바이벌 스릴러에 목말랐던 관객들을 올여름 극장으로 불러모을 전망이다.

'이스케이프 룸 2: 노 웨이 아웃'은 더욱 커진 스케일, 더욱 강렬한 스릴, 더욱 짜릿한 아이디어로 무장,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한 탈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테일러 러셀)와 ‘벤’(로건 밀러)을 필두로 또 다른 생존자들의 등장은 고난도의 탈출 게임을 예고하며 기대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독특한 컨셉으로 가득한 탈출 공간의 무대를 뉴욕 도심으로 확장해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사람들을 출구 없는 탈출 게임으로 끌어들인 의문의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뭉친 ‘조이’와 ‘벤’의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하지만 탑승한 지하철에 갇히면서 갑자기 시작된 탈출 게임은 두 사람을 압도적 공포에 빠트리며 남다른 몰입감을 전한다. 여기에 ‘미노스’가 설계한 또 다른 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의 만남은 업그레이드된 게임의 난이도만큼 참가자들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드러내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의 탄생에 힘을 싣는다. 지하철 전광판에 보이는 ‘돌아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반갑지 않은 환영 인사와 함께 “탈출구는 없다”는 카피의 등장은 또다시 시작된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생존자들은 단서를 조합해 탈출에 성공하지만 모든 걸 절단해버리는 레이저, 무서운 속도로 끌어당기는 모래사장 등 “업그레이드된 생존 게임”에서 더욱 처절한 사투를 펼치며 극한의 스릴을 안긴다. 이어 뉴욕의 지상으로 탈출한 ‘조이’가 안도하는 것도 잠시, 도시의 모습이 변하고 숨막히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으로 기대를 증폭시킨다.

7월 14일 개봉.(사진=영화 예고편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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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첫 솔로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조이는 31일 오후 첫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인 '안녕 (Hello)' 발매 기념 온라인 음감회를 진행했다. 음감회의 MC로는 멤버 웬디가 나섰다.

이날 조이는 첫 솔로 데뷔 앨범이자 리메이크 앨범인 이번 신보에 대해 "워낙 좋은 곡들이니까 가장 우선시했던 게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말아야겠다는 거였다. 그러면서도 제 목소리와 감성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선공개곡 'Je T’aime(쥬뗌므)'에 대해서 조이는 "녹음을 마쳤을 때 회사 내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곡이었다. 이수만 선생님께서 이걸 선공개곡으로 하자고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이는 "유영진 이사님께서도 이걸 들으시고 칭찬을 해주셨다. '잘 불렀고 봄바람처럼 와닿아서 좋다'고 해주셨었다. 회사 내에서 반응이 정말 좋아서 팬분들께 먼저 들려드리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이의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타이틀곡 '안녕'은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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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벨기에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부상을 유발한 안토니오 뤼디거의 퇴장을 주장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30일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첼시에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 창단 첫 UCL 우승은 또 한 번 좌절됐다.

패배뿐 아니라 '에이스' 더 브라위너가 안타까운 부상을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후반 13분 더 브라위너와 뤼디거가 볼 경합 과정에서 서로 충돌했다. 뤼디거의 어깨에 더 브라위너의 얼굴이 강하게 부딪혔고, 충돌 후 두 선수는 동시에 잔디 위로 쓰러졌다. 뤼디거는 고통을 호소하다 먼저 일어섰지만 더 브라위너는 아니었다. 더 오랜 시간 쓰러져 있었고, 동료의 부축으로 겨우 일어서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얼굴에는 중계 화면에서 그대로 보일 정도의 시퍼런 멍이 생겼다. 그는 고통과 끝까지 뛰지 못하는 마음에 눈물을 보였고, 가브리엘 제수스와 교체됐다.

경기 후 예상보다 더 심각한 진단 결과가 전해졌다. 단순 타박상이 아닌 급성 코 골절, 왼쪽 안와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더 브라위너는 "상태는 괜찮지만 결승 패배 아픔과 실망감은 아직 남아있다. 곧 복귀할 것이다"고 밝혔지만 복귀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미지수다.

뤼디거는 SNS를 통해 "그의 부상은 정말 유감이다. 의도한 반칙은 절대 아니었다"며 "개인적인 연락도 나눴다. 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사과의 말을 남겼다.

더 브라위너의 부상으로 직격탄을 맞은 곳은 바로 벨기에 대표팀이다. 당장 몇 주 안으로 유로 2020이 열리는 상황에 에이스를 잃게 됐다.

이에 벨기에 대표팀 감독 마르티네스의 뤼디거가 퇴장당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은 "뤼디거는 매우 운이 좋았다. 리플레이를 보면 그의 머리와 충돌한 게 아니다. 어깨가 더 브라위너를 향해 있었다. 그러나 이후 뤼디거는 머리를 잡고 있었다. 무언가 숨기려는 듯 했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무모하고 과격한 반칙이었다. 퇴장당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더 브라위너는 이유없이 쓰러지는 선수가 아니다. 통증을 느낄 수 있었고, 눈도 부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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