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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1 11:3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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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 산하 양형연구회가 오는 21일 '아동학대 범죄의 양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파워볼실시간

양형연구회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실태와 양형의 역할, 관련 양형기준과 심리절차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은정 보건복지부 아동학대대응과 과장, 김세종 서울고법 판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전문가들과 토론도 한다. 심포지엄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서 방청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심포지엄을 방청하려면 양형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11일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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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에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로하스.(한신 타이거즈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멜 로하스 주니어의 한신 타이거즈 내 입지가 점차 줄어드는 모양새다. 부진이 길고 깊다.

지난해 KBO리그 MVP에 오르며 주가를 높인 로하스는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 명문 한신에 입단해 새 출발을 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로하스의 성적은 처참한 수준이다. 지난달 18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린 이후 15타석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로하스의 최근 10경기 타율은 0.057, 1홈런, 3타점에 불과하다.

로하스 자신도 부진 탈피를 위해 2군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계속된 로하스의 부진에 야노 아키히로 한신 감독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

야노 감독은 일본 데일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다른 외국인 선수들의 상황을 봐야하지만 로하스가 주전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1타석 정도 기회를 줄 것"이라며 1일부터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스와 홈 3연전에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데일리스포츠는 '로하스가 조 군켈이 선발 등판하는 6일 1군에서 말소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추정 연봉 2억6000만엔의 거물 외국인 타자가 벼랑끝에 섰다'고 설명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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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이다윗이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박하선의씨네타운` 라디오 출연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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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신종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를 했다가 보이스피싱에 잘못 연루되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30대 직장인 A씨는 그간 모아둔 금을 처분하기 위해 당근마켓에 거래 글을 올렸다. 이에 돈으로 2100만 원 정도인 금 75돈을 모두 사겠다는 한 남성이 등장했다.


거래를 재촉하던 이 남성은 거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금을 보지도 않은 채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계좌에 돈이 입금된 것을 확인한 A씨는 안심하고 금을 넘겨줬다.


하지만 A씨 통장에 들어온 돈은 구매자가 보낸 것이 아닌,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가 보낸 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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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거래를 하다가 보이스피싱에 연류된 한 판매자의 사연. 사진=JTBC 뉴스 캡처



보이스피싱 단속이 강화되면서 돈을 직접 인출하기 어려워지자 다른 사람 계좌에 넣게 한 뒤 금이나 상품권 같은 물건을 챙기는 수법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최근 부산에서는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해 개인정보를 털거나 전화 가로채기 수법을 사용하는 지능형 보이스피싱 일당이 붙잡혔다.파워볼게임


이들은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수법으로 가짜 금융기관 앱을 설치하게 한 후 피해자의 휴대폰에 있는 개인정보를 빼가거나 계좌 내 돈을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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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번호를 국내 전화번호로 바꿔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수억 원을 챙긴 조직원 2명이 구속됐다고 부산 기장경찰서가 31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 앱은 전화를 가로채는 기능이 있어 피해자가 112신고나 금융기관에 확인전화를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연결돼 피해사실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


기존 범죄의 주요수단으로 통하던 대포통장 취득이 어려워지자 최근 이러한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현금수거책 등 공모자나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관리인을 모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경찰은 고수익 아르바이트 광고에 속아 지원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죄를 도와주는 공범이 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발생·우려로 신고·상담한 사례는 6만2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58.8%(3만7922건) 급증한 수치로 2015년(6만1761건) 이후 최대치다.


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이 5만2165건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60.7%(1만9711건) 증가한 수치로 정책자금 대출 등을 빙자해 자금을 편취하는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관련 신고가 대폭 증가했다.


금감원은 신고 급증의 원인을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서민,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불법대출 행위 시도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금감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려면 법정 최고금리(현재 연 24%, 7월 7일부터 연 20%)를 넘는 부분에 대한 이자 계약은 무효라는 점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또 급전을 대출할 때는 제도권 금융회사, 등록 대부업 또는 등록 대출 모집인 여부를 금감원 파인 홈페이지나 대출 모집인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하며 금융사 명의의 정부 지원 대출 문자는 대응(링크 클릭·전화)을 삼가고, 원금과 고수익이 보장되는 투자 권유를 받은 경우 유사수신 행위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불법 사금융 등의 피해 발생·우려 사안은 '1332'(내선번호 3번)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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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3월 검찰을 떠난 이후 현직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자 제공) 2021.5.31/뉴스1
(서울=뉴스1)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3월 검찰을 떠난 이후 현직 정치인을 만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자 제공) 2021.5.31/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를 예언했던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 교수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윤 전 총장과 유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가졌다. 유 교수는 tvN '알쓸신잡'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인물로, 2.4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신도시 개발사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딱 두 부류다. 그 지역 국회의원과 LH 직원"이라고 평가했던 적 있다. LH 사태 발생 이후 '유 도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유 교수와 LH 사태 뿐만 아니라 주택 문제를 두고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의 노동·외교·반도체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스터디' 모드가 '부동산'까지 이어진 셈이다.

한겨레 등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유 교수와 만나 LH 사태를 두고 "독과점 구조는 폐단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한쪽으로 권력이 집중되는 것은 시장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교수는 LH의 독과점 문제, 저소득층용 공공주택을 제외한 민간 위주의 주택 공급 등의 의견을 피력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각종 방송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온 지론에 가깝다.

유 교수는 지난 3월 CBS라디오에 출연해 "LH 혼자 룰을 만들고, 결국에는 그 룰을 플레이하는 사람도 본인들이다. 심지어는 민간 플레이어들도 LH 출신들이 다 임원으로 들어가 있다"며 "LH 직원 몇 명이 부패돼 있다고, 이런 악당을 몇 명 잡고 '저 놈이 나쁜 놈이다'라는 인민재판식으로 가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FX외환거래

또 공공주도의 개발에 대해 "공공이 꼭 개입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라든지 아니면 전기 같은 것"이라면서도 "아파트 단지만 보더라도 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같은 데서 만든 단지들이 솔직하게 제일 허접하다. 평양의 도시와 서울을 비교해 보면 딱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준 홍익대 교수/사진=유현준 교수 블로그

유현준 홍익대 교수/사진=유현준 교수 블로그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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