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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4 11:1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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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대표이사 전정욱)이 3일 부산과학기술대학(총장 강기성)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엔트리파워볼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내 2022학년도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학과 신설과 도시농업 관련 전문가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림축산부의 '제2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18~22)'에 따라 스마트팜 산업의 성장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교육, 현장 실습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농사꾼은 ISO 냉동컨테이너를 활용한 스마트팜 '큐브팜'을 국내 최초로 개발·제작해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납품 중이다. 부산시 연제구에 융복합 6차 도시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해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도심 속의 도시농업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도시농사꾼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인재 양성 및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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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 나균안-LG 백승현(오른쪽)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롯데 나균안(23)에 이어 LG 백승현(26)도 투수로서 제2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나균안은 신인드래프트(2017년)에서 2차 1라운드에 지명된 대형 포수 유망주였다. 백승현은 신인드래프트(2015년)에서 2차 3라운드 상위 지명을 받은 유격수 유망주였다. 그러나 이제는 마운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백승현은 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지난해 7월까지 타자로 뛴 그는 11개월 만에 투수로 1군 무대에 올라왔다. 지난해 중반 백승현은 LG 구단에 투수 전향을 요청했다. 오지환의 후계자로 기대받던 그가 투수를 하고 싶다고 하자 구단은 만류했다. 그러나 선수의 의지가 강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1월 호주 질롱코리아에서 뛸 때 잠깐 투수로 나선 경험이 그에게 터닝포인트가 됐다. 투수가 부족해 마운드에 올라간 백승현은 직구 구속이 150km가 넘게 나왔다. 선수 본인도 놀랐고, 주위 동료들도 놀랐다.

유격수로서 팀에서 입지도 불안했던 것이 투수에 대한 도전을 부추겼다. 류지현 감독은 “오지환을 이을 선수로 생각한 유격수 유망주였다. 그런데 공격에서 혼란이 있었다. 2군과 1군에서 결과가 너무 달랐다”며 “질롱코리아에서 150km 넘게 던지며 바람이 든 면도 있다. 선수 마음이 확고했고, 1군에서 유격수 기회를 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선수 뜻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나균안은 2018시즌을 앞두고 강민호가 삼성으로 떠난 이후 롯데 안방을 차지할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185cm, 99kg의 체구도 듬직했다. 그러나 2018~2019시즌 100경기 이상 포수로 뛰었으나 기대만큼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타격이 아쉬웠다. 2018년 타율 1할2푼4리(177타수 22안타), 2019년 타율 1할2푼4리(185탙수 23안타)로 정체였다. 2020년 스프링캠프에선 유구골 부상으로 수술까지 받았다. 재활 기간에 구단에서 나균안에게 투수로 보직 변경을 권유했다. 송구, 어깨가 좋은 것을 눈여겨봤고 포수 아닌 투수로서 재능을 엿봤다. 포수로서 입지가 줄어든 나균안은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투수를 선택했다.

나균안은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투수로 뛰며 차근차근 준비했다. 15경기(65⅔이닝)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3.29을 기록하며 빠른 시간에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5월 1군에 콜업돼 불펜 투수로 잠깐 경험을 했고, 서튼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뒤에는 선발 기회가 주어졌다.

나균안은 지난 1일 키움전에서 6⅔이닝 3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감격의 첫 승을 기록했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 선발로 등판한 3경기에서 2경기나 무실점이었다. 시즌 성적은 7경기 1승 평균자책점 2.53이다.

백승현은 지난해는 투수로서 몸을 만들었고,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투수로 실전 경험을 쌓아갔다. 2군에서 15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했다. 16⅓이닝을 던져 9볼넷 21탈삼진, 빠른 공으로 삼진 능력이 좋다. 류지현 감독은 "직구 구속은 150km까지 나온다. 변화구로 슬라이더, 포크 등을 던진다"고 말했다

나균안도, 백승현도 기본적으로 강한 어깨에서 직구 스피드가 빠른 편이다. 나균안은 최고 구속 146km를 기록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2km로 리그 상위권 수준이다. 슬라이더, 포크 등 변화구도 1군 타자들에게 통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내야수 중에서 3루수와 유격수가 송구가 좋다. 어깨가 되는 선수들이 많다. 던지는 것이 된다. 나도 중학교까지 투수를 같이 했다. 나는 어깨가 안 좋아서 일찍 투수는 포기했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enews24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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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사범단들과의 태권 점프 대결 중 '대굴욕'을 당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6일 낮 12시 10분 방송하는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제작) 7회에서는 '태동태권도' 태혁-지해-레오-채윤-로운-서희 병아리들의 '노란 띠' 획득을 위한 마지막 집중 훈련이 진행된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아이들은 협동심을 일깨우는 게임을 비롯해 하체 단련을 위한 점프력 훈련에 임한다. 서 있는 상태에서 점점 높이 쌓이는 매트 위로 올라가는 '서전트 점프'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하하-김동현-나태주-김요한-태미 등 연예인 사범단들은 즉석에서 점프왕을 가리는 번외 대결을 시작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하하를 제외한 사범단 4인은 허리 높이까지 올라온 매트를 손쉽게 오르며 '선수 출신'의 위엄을 드러낸다. 드디어 찾아온 자신의 차례에서 잔뜩 긴장한 하하는 "여보, 일단 채널 돌려"라고 혼잣말하며 아내 별을 소환한다. 결국 점프 도전이 끝난 후 하하는 굴욕감에 눈물을 보이고 사범단에서 병아리로 겨루기 상대를 급 조정하며 '폭주'한다.

제작진은 4일 enews24에 "'병아리 하이킥'을 통해 다둥이 아빠의 육아 만렙 스킬을 선보이고 있는 하하가 아이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부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회에서도 병아리들의 분란과 갈등 상황에 적재적소 투입되는 하하의 반전 매력을 어김없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인 사범단이 귀염뽀짝 병아리 관원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동네 학원 출격 버라이어티인 '병아리 하이킥' 7회는 6일 낮 12시 10분 MBN에서 방송하며, NQQ 채널에서는 7일 오후 9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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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페이지 '전주 다말해'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택시비를 내는 척하면서 택시기사를 약 올리고 도망간 철없는 10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전주 다말해'에는 택시 블랙박스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런 일로 제보할 줄은 몰랐다"라며 "저희 아빠는 택시를 운전하고 계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2시31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서 한 남학생이 A씨 아버지 택시에 올라타며 "OO중학교 후문으로 가 달라"고 했다. 약 17분 후 택시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택시비는 1만원이 넘게 나왔다. 그러나 이 남학생은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갔다.


A씨는 "차라리 돈이 없어서 솔직하게 말했으면 아빠는 분명 배려해주셨을 것"이라며 "성치 않은 몸으로 새벽까지 힘들게 일하시는 아빠가 얼마나 허탈해하셨는지 아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A씨는 목적지에 먼저 나와 있던 남학생의 친구가 카드를 꺼내는 척하더니 함께 도망갔다고 설명했다. A씨가 댓글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도 "응 구라(거짓말을 뜻하는 속어)야~"라고 말하며 도망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A씨는 "친구가 나와서 돈을 줄 거라는 듯 말하고 공범이 나와서 카드를 주는척하더니 같이 도망가더라"며 "딱 봐도 학생 같은데 저는 끝까지 잡을 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침 학생이 마스크도 안 쓰고 CCTV에 정확하게 얼굴이 찍혀서 이번에는 경찰신고까지 들어갔다"라며 "상습범처럼 타자마자 뒷좌석으로 숨고 차량 앞 블랙박스에 안 나오려고 노력하더라"고 했다.


아울러 A씨는 "요즘같이 힘든 시국에 최저시급도 넘는 금액으로 사기를 치면 저희 아빠가 느끼실 허탈함이나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라며 "경찰서에서 끝까지 갈 건지 먼저 와서 사과할 건지 본인이 선택하시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부터 계획적인 무임승차다. 합의하지 말고 법대로 처벌하길", "절대 선처해주지 말아라. 상습범 같다", "가정교육이 시급하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행법상 무임승차는 경범죄에 해당해 1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계획적 무임승차는 사기죄로 간주해 징역 10년 이하 2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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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화이자 교차접종자와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자 340명 비교·분석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차로 접종받은 뒤 2차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으로 교차 접종 해도 효능 등에 있어 결점이 없다는 독일 연구진의 중간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AZ백신 접종자 대상 교차접종 임상시험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종류를 달리 접종하는 이른바 '교차 접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우리 방역당국도 조만간 임상시험에 나선다. 이유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백신접종분석팀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국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 화이자 백신 등 교차접종 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왼쪽 사진)과 화이자 백신(오른쪽 사진)의 접종 준비 모습. 2021.5.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국내 AZ백신 접종자 대상 교차접종 임상시험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종류를 달리 접종하는 이른바 '교차 접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우리 방역당국도 조만간 임상시험에 나선다. 이유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백신접종분석팀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국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 화이자 백신 등 교차접종 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왼쪽 사진)과 화이자 백신(오른쪽 사진)의 접종 준비 모습. 2021.5.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독일 베를린 샤리테병원의 라이프 에릭 잔더 연구팀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2020년 말부터 올해 5월 21일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건 업무 종사자 340명 중 1차 AZ, 2차 화이자로 교차 접종 받은 이들과 1∼2차 모두 화이자를 접종받은 이들을 비교한 결과, 교차 접종을 받은 이들에게 효능 또는 소화에 있어 결점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12주 간격으로 AZ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 했을 때 소화되는 정도나 면역반응은 3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2차례 접종했을 때와 같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앞서 독일 예방접종위원회는 지난 4월 AZ백신 접종 후 젊은 층에서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자 AZ백신을 1차로 맞은 이들 중 60세 미만은 화이자나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 기술 기반 백신을 교차 접종받을 것을 권고했다.

당시 예방접종위가 공식적으로 교차 접종을 권고한 것은 전 세계 주요국 중 처음이었다.

샤리테병원의 이번 중간 연구 결과는 이후 외부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학술지에 게재될 전망이다.파워볼

[잔더 연구팀 트위터 갈무리=연합뉴스]

[잔더 연구팀 트위터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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