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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8 20:2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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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투구로 의심받고 있는 게릿 콜. 사진=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이너리거 4명이 이물질 사용 혐의로 10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직구 회전수가 떨어졌다. 과연 우연일까?"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대대적인 부정투구(이물질 사용) 단속을 예고한 가운데, 리그 대표 에이스를 향한 공개 저격이 등장했다.

2015시즌 아메리칸리그(AL) MVP에 빛나는 조시 도날드슨(미네소타 트윈스)은 통산 232홈런 674타점을 기록한 스타 선수다.

도날드슨은 지난 7일(한국시각)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콜의 부정투구 가능성을 언급한 뒤 "물론 우연일 수도 있다. 일단 사무국은 그동안 그들(투수들)이 부정투구를 하도록 내버려두었으니까"라며 냉소했다.

이어 "파인타르(송진)은 차세대 스테로이드다. 끈끈한 이물질을 통해 손끝의 접착력을 높여 투수들이 멋진 공을 던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콜은 오래전부터 부정투구 의심을 받아온 선수다. 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 직후 갑자기 직구의 위력이 크게 증가하며 리그 대표 에이스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올해 1월에는 LA 에인절스 매니저의 파인타르 사용자 폭로에도 포함됐다. 당시 그는 콜을 비롯해 맥스 슈어저, 저스틴 벌렌더, 펠릭스 에르난데스, 코리 클루버, 애덤 웨인라이트 등을 파인타르 사용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는 "파인타르를 사용하면 회전수를 400RPM 늘릴 수 있다"며 그 대표 선수로 콜을 여러차례 꼽은 바 있다. 바우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9년말부터 급격히 직구 회전수를 끌어올려 2020년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마치 '파인타르를 사용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직접 보여준 듯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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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을 공개 저격한 조시 도날드슨. 사진=AFP연합뉴스
AL 시즌 MVP를 3차례나 수상한 수퍼스타 마이크 트라웃도 "공정한 경쟁을 원한다. 지난 4년간 원했던 일이다. 이렇게 대놓고 문제될 때까지 사무국은 뭘 했나? 지금부터라도 깔끔하게 처리하기 바란다"는 바우어의 발언을 거들고 나섰다.

트라웃은 8일 "몇몇 선수는 (이물질 사용 여부가)더 명백하다. 부디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경기 외적인 일에 대해서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트라웃에겐 이례적인 일이다.파워볼게임

양키스는 도날드슨의 발언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절했다. 애런 분 감독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며 답변을 피하려 했지만, 기자들의 거듭된 질문에 "(끈끈한 물질 사용의)선을 넘나드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더 엄격한 규정의 적용에 찬성한다. 올바른 방법대로 처리될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MLB 사무국은 투수의 모자와 장갑, 유니폼 등의 불법 물질 단속을 공식화하고, 하루 8~10번에 걸쳐 수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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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의 과거 논란 속 비공개 SNS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준희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영 중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의류 제품 홍보글을 게재했다. 단, 그의 SNS 계정은 비공개 상태다.

이날 김준희는 상품 홍보 사진과 일부 후기글을 제외하곤 별다른 글귀를 덧붙이지 않았다. 지난 7일에도 식이섬유 젤리에 이어 의류 상품 홍보글을 추가로 게재했으나 여전히 제품에 대한 설명만 뒤따랐다. 김준희의 SNS 활동이 눈길을 끄는 점은 그가 남편의 과거 의혹에 대해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한편, 여전히 상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부분이다.

앞서 지난 6월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배우 한예슬 연인 접대부 논란, 배우 전지현 부부의 불화설 등을 제기한데 이어 김준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2년 만에 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며 "김준희 인스타 가서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보라. 그의 지난 10년간 삶을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더해 김준희 남편으로 인한 피해자가 있음을 주장해 논란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김준희는 SNS 비공개로 침묵을 선택했다. 논란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이 사태가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김준희는 비공개 상태로 조용히 판매 제품 홍보글을 게재하자 일각에선 그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물론 쇼핑몰을 운영하는 김준희 입장에선 신뢰도가 생명인 만큼 남편의 과거 의혹이 치명타다. 이에 사태를 키울 바엔 침묵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수도 있다. 반면 김준희가 선택한 침묵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했다는 반응도 있다. 논란에 대한 해명 없이 제품 판매 홍보를 이어가는 모습이 소비자들을 우롱한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김준희 남편의 과거와 관련해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의 과거를 알고 있다"며 당사자들에겐 흠칫할만한 뉘앙스의 폭로였다. 이에 김준희는 사전 차단 식의 침묵을 선택했다.파워볼실시간

최근 연예계엔 연이어 사생활 폭로전이 터지고 있다. 대부분 당사자들이 즉각 반박하는 가운데 김준희만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김준희에게 시간은 약이 될 수 있을까. 그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의 수사망을 쉽사리 빠져나가긴 어려워 보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조국 "여성 최악의 성적 침해 글" 고소
남양주북부경찰, 의정부지검으로 넘겨
지난해 경남 양산경찰서에서 4명 송치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를 받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8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모욕죄 혐의를 받는 일베 회원 A씨 등을 최근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송치된 인원이 몇명인지, 송치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조 전 장관은 "제 딸에 대해 구역질 나는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쏟아낸 일베 회원들에 대해 형사고소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쓰레기 같은 게시글 내용은 소개하지 않겠으나 여성에 대하여 할 수 있는 최악의 성적 침해 글"이라며 "신속한 처벌을 희망한다"고 했다.

또 "'표현의 자유'가 악랄하고 저열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타인의 명예를 중대하게 침해할 권리를 주는 건 절대 아니다"라며 "비록 '족쇄'를 차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민사소송도 이뤄질 것"이라고도 밝혔다.

조씨를 성적으로 모욕한 일베 회원이 검찰에 넘겨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경남 양산경찰서는 일베 회원 4명을 울산지검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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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19년 8월께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비리 의혹이 불거진 당시 일베 사이트에 조씨에 대한 모욕적인 글을 올려 인격을 침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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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스트루이크가 사카이를 공격하며 경기를 끝내고 있다. 사진제공 | UFC
로젠스트루이크가 사카이를 공격하며 경기를 끝내고 있다. 사진제공 | UFC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UFC 헤비펀처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트(33,수리남)가 다신 한번 ‘KO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내며 ‘버저비터’를 울렸다. 로젠스트루이크는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했다. 상대는 아우구스토 사카이(30, 브라질)로 메인이벤트를 장식했다.
두 선수는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서로 거리를 유지하며 본인에게 유리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사카이보다 리치가 긴 로젠스트루이크는 정확한 펀치를 꽂으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로젠스트루이크의 유효타에 사카이의 얼굴은 점점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1라운드가 종료시점을 재촉할 때 로젠스트루이크가 기회를 잡았다. 계속된 공격에 사카이가 지친 모습을 보이며 뒷걸음질을 치자 로제스트루이크는 왼손 스트레이트를 뻗었고 사카이는 주저앉았다. 로젠스트루이크는 바로 파운딩을 퍼부었고 레프리는 경기를 중단시켰다. 1라운드 4분 59초로 1라운드 종료를 1초 남겨두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로젠스트루이크는 경기 후 “왼손에 맞더니 휘청거렸고 이어 오른손에 뻗었다. 간단했다”며 의기양양했고 이어 “내 앞에 5명의 선수들이 있다. 한명씩 차례로 물리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승리로 로젠스트루이크는 KO(TKO)승을 11회로 늘렸다. 12번의 승리 중 한차례 판정승만 빼고 모두 KO승을 거두는 괴력을 발휘한 셈이다. 무려 92%의 KO승률이다. 남미 수리남 출신으로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로젠스트루이크는 데뷔 후 6연승(5KO승)을 거둔 후 2019년에 UFC에 입성했다.

주니어 알비니, 앨런 크라우더, 안드레이 아를로프스키,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KO로 격침시키며 톱컨텐더의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타이틀샷을 목전에 두고 벌인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주춤거렸다. 이후 전 헤비급 챔프 주니어 도수 안요스를 KO시켰지만 프랑스의 신예 시닐 가네에게 판정패했다.

이번 사카이에게 KO승하면서 로젠스트루이크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랭킹도 6위로 상향 조정됐다. 현 챔피언은 지난 3월에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프란시스 은가누다. 다시 대결을 벌이게 되면 로젠스트루이크에게는 리벤지매치가 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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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아돌라스쿨' 온앤오프 이션과 SF9 재윤이 수업을 진행한다.

9일 U+아이돌Live 앱에서 공개되는 '아돌라스쿨'에서 온앤오프 이션과 SF9 재윤이 단기 속성 '인강'을 선보인다.

이날 이션은 '202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당탕탕 패트와 패트'의 패트 역으로 남우주연상 수상한 '내삶의모든외침이곧예술학과' 출신 이션 쌤이 되어 1교시 수업을 펼친다.



그는 여러모로 자신과 공통점이 많아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재윤 조교와 처음으로 만나,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션 쌤은 "평소에 낯가림이 있는 편이지만 오늘은 굉장히 기대가 된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를 '패트와 매트'로 엮어주시면서 '같이 방송하길 잘했다'며 응원해주셨다. 마침 의상도 '패트와 매트'처럼 제가 노랑, 재윤 조교가 빨강"라고 말하며 즐거워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재윤 조교 역시 "오늘 처음 뵙지만 영혼의 단짝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저와 비슷한 점이 많으시다"며 "좋은 우정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혀 두 사람이 보일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붕어빵 만들기' 요리 수업을 하고 '과자집' 만들기도 함께 한다. 이에 요리 도중, '텔라파시 게임'도 진행하면서 소름 돋는 '이구동성' 대답으로 수강생들을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은 '짜장면 vs 짬뽕'에서 짜장을, '섹시 vs 큐티'에서 섹시를 택하는 등 똑같은 취향을 인증했다. 과연 첫 만남에서부터 '운명'과도 같은 특급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이 붕어빵 요리와 과자집 만들기에서도 비슷한 취향과 요리 실력을 보여줬을지 관심이 쏠린다.

뒤이어 2교시에서는 '재윤이는 다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재윤 쌤의 'DIY 벤치 조립하기'와 '나무로 우정 반지 만들기' 수업이 준비돼 있다.

'아돌라스쿨'은 9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U+아이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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