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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7-23 09:35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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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홀짝게임

양현종은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팀의 2-1 승리로 지난달 9일 kt전 후 43일 만에 시즌 6승(5패)을 달성했다.

이날 전까지 양현종은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5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 중이었다. 평소와 다른 성적이었지만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양현종이 2군에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는 의견에 "양현종의 몸상태는 매주 보고받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 던지면서 컨디션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를 보이며 그를 꾸준히 기용했다.

양현종은 3회 유장혁에게 2루타, 이용규, 최진행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린 뒤 김태균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지만 정은원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1실점으로 만루 위기를 넘겼다. 이어 5회까지 깔끔한 피칭으로 오히려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양현종은 경기 후 "그동안은 좋았을 때의 내 공을 찾지 못했다. 경기 후 포수들과 이야기해보면 헛스윙이나 파울이 나와야 할 공이 인플레이 타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오늘은 그래서 승패를 떠나 내 공을 찾으려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던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았다. 양현종은 "던지면서 점점 내 공을 찾은 느낌이다. 높은 공이 정타가 되지 않고 헛스윙이나 파울이 된 게 고무적이다. 오늘 내 공을 찾은 게 가장 큰 수확이다. 다음 경기 때도 지금의 감각을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동안 부진에 마음고생도 많았던 터. 양현종은 "몸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팀에 민폐인 것 같고 팀 위해 내려놔야 하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을 찾아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쉬면 생각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감독님께 경기에 많이 나가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팀 선수단은 고군분투하는 그를 위해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다.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도 됐다"고 격려하며 기꺼이 짐을 나눠 졌다. 양현종은 "감독님, 코치님들, 선배들이 옆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힘이 됐다"며 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완벽하게 압도적인 구위를 찾은 것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22일 등판이었다. 양현종인 이날 승리를 계기로 남은 시즌 에이스의 위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2일 국회 대정부질문서 고성 주고받은 추미애-김태흠



추미애(사진)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의 질의 과정에서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김 의원이 고(故) 박원순 의원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2차 가해 문제를 언급하며 추 장관의 ‘아들’ 의혹까지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추 장관은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박 전 시장 의혹과 관련해) 주무 장관으로서 왜 침묵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 장관은 “검찰 단계로 넘어와 제가 보고를 받게 되면 그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지지자들로부터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라며 “추 장관은 아들 문제에 대해서는 ‘내 아들 신상에 대해 건들지 말라’고 세게 말하시던데 이럴 때 아들 문제처럼 강력히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추 장관은 “제 아들은 아무 문제가 없고, 이 사건과 제 아들을 연결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질의에도 금도가 있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을 두고, “과거 의원 시절 법무부 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폐지하는 법안 발의에 참여하지 않으셨냐. 그랬던 분이 지금은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했다,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고 해서 검찰총장을 겁박하시던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검찰총장이 수사의 공정성, 독립성을 침해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관이 지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답했다.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에 고성이 오가자, 이를 지켜보던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래서 이 정권이 뻔뻔하다고 하는 거다. 좀 듣고 있으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고 해서 ‘조적조’, 추미애의 적은 추미애라는 뜻에서 ‘추적추’란 말이 항간에 돌고 있다”고 지적했다.홀짝게임

김 의원은 이른바 ‘검언유착’ 수사 관련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게 법무부 입장문 가안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그와 말씨름하던 추 장관은 “박 전 시장에 대한 피해자는 그렇게 안타까워하시면서 제 아들 신상까지 거론하면서 말씀하시니 오늘 질문은 잘 연결이 안돼서 이 정도만 답변한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김 의원은 “장관님이 평소에 수명자(受命者·법률 명령을 받는 사람)라는 표현을 잘 쓰시냐”라며 “발언 자료를 다 뒤져봐도 그런 말을 쓴 적이 없다”라고 했다. ‘수명자’는 최 대표가 주로 쓰는 표현이기 때문에 그가 입장문 작성에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추 장관은 “법전에 있다니까요”라며 답답해 했다.

추 장관은 “김 의원 말씀은 최강욱은 그런 표현을 쓸 수 있고 여자인 법무부장관은 수명자라는 용어를 쓰면 안 된다고 하시냐”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김 의원은 “왜 자꾸 따지려고 그러시냐. 제 얘기에 답변만 하시면 되지. 국무위원이 지금 싸우러 나오셨나? 장관님 기분 좀 가라앉히시고. 여기 와서 싫은 소리 좀 들으시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추 장관은 “제가 싫은 소리를 들을 자세는 돼 있다.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말씀해 주시지, 모욕적인 단어나 망신주기 질문은 삼가시기 바란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김 의원은 “그러니까 나라 꼴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하는 거다. 왜 (법무부 장관) 탄핵 소추안을 냈겠나”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추 장관은 “야당 권력의 남용 아니냐”라고 맞받았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검찰에 먼저 고소장 접수 의사를 밝히며 담당부서 부장검사에게 사전면담을 요청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측은 "절차에 맞게 고소장을 접수하라고 안내했다"며 유출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은 지난 7일 오후 늦게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로부터 고소장 접수 전 사전 면담을 요청받았다.


[뉴시스]


유 부장검사는 이러한 요청이 절차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일단 '부적절하다'라고 한 뒤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같은 날 퇴근 무렵 유 부장검사는 다시 김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일정이나 절차상 사전 면담은 어려우니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절차에 따라 고소장 접수를 하라"고 안내했다고 전했다.

이후 추가 문의나 고소장 접수는 없었고, 중앙지검은 지난 9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 수사지휘 검사는 이를 담당 경찰관으로부터 유선보고 받았다.

중앙지검은 김 변호사와의 통화 사실 및 통화 내용,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사실에 대해 상급 기관에 보고하거나 외부에 알린 사실은 일체 없었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날 김재련 변호사는 서울 중구 성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찰 고소 하루 전인 7일 서울중앙지검 유현정 여성아동조사부장에게 전화해 면담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유현정 부장검사가) 피고소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면담을 검토해볼 수 있다고 해 피고소인(박원순 시장)을 말씀드렸다"며 "다음날(8일) 오후 3시 피해자와 부장검사 면담을 약속했는데, 유 부장검사가 본인 일정 때문에 8일 면담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 변호사와 피해자는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 접수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오후 2시28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팀장에게 "고위 공직자 사건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겠으니 곧바로 조사를 진행해달라"고 전화로 요청했다.

이후 오후 4시 30분 고소장을 접수하고 다음날 오전 2시 30분까지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신의 매력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유닛으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슬기는 '갭차이'가 크다는 말에 대해 "다양한 매력이 있다는 말같아서 만족스럽다"고 했다.

아이린 역시 "저는 잘 몰라서 스태프분들에게 물어봤다. 아이린은 치즈같고 배주현은 된장같다고 하더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주현은 좀더 구수하다고 하더라. 첫인상은 새침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핸드볼 반칙을 내준 폴 포그바(맨유)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0-1로 밀렸지만, 후반 메이슨 그린우드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이로써 맨유(득실 +28)는 승점 63점으로 첼시(+13)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득실차에서 앞서 3위로 점프했다.

맨유의 실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웨스트햄이 프리킥 기회를 가지고 갔다. 키커로 나선 데클란 라이스의 강슛을 보고 폴 포그바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비디오 판독(VAR) 결과 핸드볼 반칙. 맨유는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경기 뒤 비판이 쏟아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맨유의 레전드인 게리 네빌이 포그바의 당혹스러운 핸드볼 반칙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큰 곤경에 빠졌다. 포그바는 페널티킥을 내줬고, 머리를 맞은 척했다. 민망하다. 사람이 원하면 몸은 피할 수 있지만, 팔로 막을 수는 없다. 맨유에 큰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파트리스 에브라 역시 "포그바를 막아주는 것은 어렵다. 포그바 역시 자신의 실수를 알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홀짝게임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포그바의 반사 신경은 다비드 데 헤아보다 빠르다', '맨유가 골키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포그바다' 등의 반응을 냈다.

한편, 웨스트햄의 안토니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포그바의 핸드볼 반칙을 흉내내며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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