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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6-30 12:4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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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LG 선발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지난 주말 2연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월요일 휴식일을 가졌다. 시즌 상대 성적은 LG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LG 신인 투수 이민호가 KT 강타선을 어떻게 막아낼 지가 관전 포인트다.

고졸 신인 이민호는 데뷔 후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 모두 5이닝 이상 던지며 2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던져주고 있다.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140km 초반의 고속 슬라이더가 주무기. 130km대 느린 슬라이더까지 섞어서 타자들을 현혹시킨다. 마운드에서 배짱도 좋아 자기 공을 씩씩하게 잘 던진다.

KT는 타격이 강점인 팀이다. 두산과 NC에 이어 팀 타율 3위(.290)와 팀 OPS 3위(.804)에 올라 있다. KT는 경기당 평균 5.8점을 뽑고 있다. 롯데 상대로 0-8로 뒤지던 경기를 9-8 대역전승을 거두기도 했다.

강백호, 유한준, 로하스, 황재균의 중심타선에다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조용호(타율 .328), 배정대(타율 .333)까지 타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 타자들이 첫 상대하는 LG 신인 투수를 어떻게 공략할 지 흥미롭다.

한편 KT 선발 투수는 김민수.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6.4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차례 선발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76으로 안정감 있는 피칭을 보여줬다.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씩 던지며 3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김민수는 LG 상대로 아직 승리가 없다. 통산 10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10.03을 기록 중이다.

주전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한 LG는 김현수, 라모스 중심타자가 장타를 터뜨려야 득점력이 올라간다. 그러나 라모슨느 최근 10경기에서 장타는 2루타 1개 뿐이다. 허리 부상 이후 컨택 능력과 장타력이 모두 침체돼 LG의 걱정거리다.

사진=EPA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한국 등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7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단기 체류자에 대한 비자 면제 제도의 효력을 정지하는 조치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에 대한 '90일 비자 면제'도 계속 중단돼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금지 조치가 이어진다.

일본 정부는 알제리, 쿠바, 이라크, 레바논 등 18개국 국적자를 7월1일부터 입국 금지 대상으로 추가한다. 이에 따라 입국 거부 대상은 모두 129개 국가·지역으로 늘었다.

사진=REUTERS

반면 유럽연합(EU)은 7월1일부터 한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4개국 국민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한국 국민은 7월1일부터 27개 EU 회원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위스 등지에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다만 한국으로 귀국한 뒤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EU는 입국 허용 대상에서 미국과 중국, 브라질 등은 제외했다. EU는 입국 허용국 명단과 기준을 30일 오후 8시(한국 시간)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EPA

EU 회원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제3국 국민의 역내 입국을 금지했다. 의료 목적, 외교 및 불가피한 일정으로 유럽 국가에 입국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방문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자 최근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EU 역외 국가에서 오는 여행객에 대한 입국 제한을 점진적으로 해제할 것을 회원국들에 권고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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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평균 연령 68세,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30일 오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가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 등이 참석했다.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18년 8월, 시즌1이 마무리됐고, 약 2년 만에 돌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가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이 전격 합류했다. 박원숙은 “지난 시즌에는 배우들만 있었는데, 혜은이가 함께 하게 되어서 반가웠다. 이번에는 KBS2에서 방송하는 만큼 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박원숙은 “시즌1 마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다. 응원주시고 관심을 주셨는데, 시즌2는 KBS2에서 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 더 예능감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혼자 사는 분들이 요즘에 많은데, 모여 살면 재미있고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영란은 “시즌1은 박원숙의 집에서 살았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박원숙도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좋은 점도, 불편한 점도 있을텐데, 우리도 박원숙에게 의지했던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나는 언니들과 해 먹을 것을 늘 고민한다. 다들 알아주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박원숙과 김영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함께 한다. 김영란은 “세 언니들을 먹여 살릴 예정이다. 중요한 게 음식인데, 좋은 공기가 있는 집에 먹거리도 중요하기에 자연식으로, 좋은 음식만 하려고 한다. 곰손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시즌1 때의 김영란의 실력을 알기에 믿음직스럽지 못했다. 한식의 대가라고 하는데, 맛있어서 기대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혜은이와 문숙은 ‘같이 삽시다’를 통해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나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혜은이, 한국의 오드리 헵번 문숙의 예능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문숙은 “혼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성격, 취미가 다르지 않겠느냐. 그게 어떻게 어우러질까가 걱정이었다. 하지만 식성도 좋고 씩씩하다”고 이야기했고, 혜은이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노래할 때처럼 열심히 하겠다. 새로운 삶의 막이 올랐는데, 첫 프로그램이라서 내게는 의미가 있다. 다들 표정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혜은이는 ‘같이 삽시다’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가족 개념이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알아가고, 싱글들의 삶이 어떤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질 예정이다. 그게 주요 포인트다”라며 “내가 혼자 가수라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좋은 사람들과 살아보면 좋겠다는 혼자만의 계획도 있었다. ‘같이 삽시다’가 전초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숙은 “같이 살기가 관전 포인트다. 같이 산다는 게 어떤 뜻인지, 나름대로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가 포인트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완전히 다른 성격이 모였기에 당황스러운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는 ‘같이 삽시다’에 와줬으면 하는 스타들도 꼽았다. 혜은이는 송일국을 꼽았고, 박원숙은 ‘미스터트롯’ 영탁, 정동원이 와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에게 집 보수를 해줬으면 한다는 생활 밀착형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혜은이는 “꼭 보셔야 한다. 마음 속 깊이 있는 따뜻함이 모두 담겨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것 같다”고 당부했다. 문숙은 “남해를 배경으로 연령을 초월한 여자들이 모여 사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적인 미래의 삶의 형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나 역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란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우리들이 새로운 삶의 형태, 가족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재미있게 살아가겠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기분도 좋고, 대리만족도 드릴 수 있는 모델이 될 것 같다. 보시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월 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제조업 평균가동률 2009년 이후 최악..재고율 8.6%p '급증'
해외 수요 감소 자동차 생산 -21.4%..기계장비·화학제품도↓
재난지원금 '반짝' 효과로 소비 회복했지만..생산 다섯달째↓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지난달 제조업 생산 지표가 또 한 차례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공장 가동률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가 동시다발적 경기침체에 빠져들면서 우리 경제의 엔진인 수출도 꺼져가고 있다는 위기감이 감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1.2% 감소, 올해 1월부터 5개월 내리 감소세를 이어갔다. 제조업(-6.9%)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6.7% 쪼그라든 영향이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 4월(-6.7%)에 이어 두 달째 마이너스다.

선방한 반도체(10.8%)와 달리 해외 판매수요 위축에 따라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 감소로 자동차가 21.4% 줄어든 영향이다. 이와 함께 기계장비가 12.9%, 화학제품이 9.9%씩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와 함께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을 담당하는 자동차 생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당시 중국발 부품 대란으로 크게 주춤했다가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효과가 반영되면서 차차 회복세를 띈 바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가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자동차 생산지수는 63.4p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5월(60.8p) 이후 최저치다.파워볼

공장은 멈춰서고 있다. 지난달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전월보다 4.6%포인트(p) 하락한 63.6%였다. 2009년 1월(62.8%) 이후 11년 4개월 만에 최저다. 평균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의미하는 지표로, 제 능력의 63.6% 수준밖에 안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가 2~3월에 확산되다 4월부터 소강상태에 접어든 국내 사정과 달리 해외에서는 여전히 영향이 지속되면서 우리 수출에 타격을 주고 있어서다.

주요국 수요 감소로 지난달 제조업 출하는 전월 대비 6.6%,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0%가 감소했다. 내수 출하가 전월 대비 6.3%, 수출 출하가 7.0% 감소했는데 이에 따라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8.6%p나 급증한 128.6%를 나타냈다. 국제금융기구(IMF) 외환위기를 겪은 1998년 8월(133.2%) 이후 21년 9개월 만에 나온 최고치다.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2020.04.27. semail3778@naver.com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 2020.04.27. semail3778@naver.com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창고에만 쌓아두는 것이다. 제조업 재고 지수는 115.7p로 전월과 보합을 나타냈는데, 그나마 국내 소비가 회복돼 기존에 쌓아둔 재고를 먼저 내보내고 생산은 더 하지 않는 모습으로 분석된다.

내수의 경우 생활 방역 전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요인에 따라 지난달 소비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평가된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업 생산도 전월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이런 흐름이 앞으로도 지속될지는 역시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소매업태별로 볼 경우 안경점 등 전문소매점(10.5%), 슈퍼마켓·잡화점(2.2%), 편의점(3.7%) 등 재난지원금 사용처들의 소비가 늘었지만 반대로 대형마트(-10.6%), 면세점(-0.5%) 등에서는 부진이 지속됐다는 점에서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지수 자체로는 소비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도 그간 부진했던 숙박·음식점업이 전월 대비로는 14.4%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0% 감소해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준다. 음식점·주점업도 전월 대비로 12.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1% 감소했다. 여기에 항공·운수·여행업 등 코로나19가 완전히 잡히기 전까지는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산업들이 남아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운다.

한편 경기흐름을 나타내는 동·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넉달 연속 동반 하락, 우리 경제가 좀처럼 정상 경로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달 현재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5포인트(p)를 기록, 1999년 1월(96.5p) 이후 21년 4개월 만에 최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를 두고 안 심의관은 "우리 경제가 장기 추세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 수준이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최근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의 하락폭을 보면 2월 -0.6p, 3월 -1.2p, 4월 -1.3p, 지난달 -0.8p 등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8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이를 종합하면 코로나19로 우리 경제가 입은 타격이 외환위기만큼은 못해도 금융위기 만큼은 된다는 게 안 심의관의 평가다. 외환위기 당시에는 1998년 2월(-2.1p)~3월(-2.0p) 등 두 달 연속 2p대 낙폭이 등장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탈영병 잡는 군인의 시선 통해
군대에서 탈영까지 몰리는 젊은이 고민을 그린 작품
tvN 드라마 [방법] 제작한 레진스튜디오가 제작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레진코믹스 웹툰 ‘D.P 개의 날’, 자료제공: 김보통 작가)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는 레진코믹스에서 연재한 김보통 작가의 웹툰 이 드라마로 제작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웹툰작가 김보통의 화제작. 김보통 작가는앞서 암 말기 젊은 환자의 시선으로 일상의 정서를 포착한 웹툰 <아만자>로 데뷔 첫해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으로 레진코믹스 일본 서비스에서도 약 1200만 조회와 카도카와(角川) 출판사 출간 등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역시 국내 레진코믹스에서 2015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약 1000만조회 인기를 누린 웹툰이다. ‘탈영병 잡는 군인’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작품으로, 그의 시선을 통해 군대에서 탈영까지 내몰리게 되는 젊은이들의 고민을 그리고 있다. 그들의 모습을 ‘군인 잡는 군인’이란 구도 속 쫓는 이의 시선으로 조망하면서, 젊은이들이 소망하는 사회의 모습을 우회적으로 제시하는 작품이다.

제작은 투자배급사 NEW와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영화 배급, 투자, 제작을모두 경험한 변승민 대표가 이끄는 레진스튜디오가 맡는다.

올해 tvN 드라마 [방법]을 제작했고, 현재 영화 [소울메이트(가제)],[방법:재차의(가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가제)]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레진스튜디오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웹툰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이용자 저변확대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 인수한 투자제작사다.

김보통 작가는 ‘D.P 개의 날’의 넷플릭스 드라마화에 대해 “최근탈영병이 1/5로 줄어들고, 자살자도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탈영이라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자가 ‘존재’하는 ‘징병제’가 시행되는 국가의 국민으로서 요즘 군대 좋아졌다며 안심하기보다 폭력의 형태가 또다른 방식으로 변화한 것은 아닌지 이 연쇄를 끝낼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그간 보이지 않는 영역에숨겨져 있던 ‘탈영병’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파워볼

영화 [뺑반], [차이나타운]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넷플릭스오리지널 는 하반기 캐스팅 확정과 함께 제작에 들어가, 내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억 8천만명의 이용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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