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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4-30 16:27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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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교차 홍보,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 신규사업 발굴 등 전략적 협약



(재)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관장 안규식)과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박용성)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진작과 문화향유를 위하여 30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파워볼엔트리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문화예술을 통한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각 기관의 특장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으로 상호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상호 홍보를 위한 교류 및 교차홍보, 공동 마케팅 추진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기회 증대를 위한 상호시설 활용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가능분야 신규사업 발굴 등이다.

안규식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지닌 유·무형의 자산을 통하여 일상 속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끼고, 예술 감상을 하며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용성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증가와 일부 자녀 돌봄 공백으로 위기청소년이 늘어나는 추세인 요즘, 우리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통한 다양한 기획과 협업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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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30일부터 1위 걸린 3연전
SSG-롯데 유통라이벌 앞서 원조 라이벌
메리트 더 걸고, 지면 잘리는 등 한때 살벌
영건 투수, 오승환 vs 고우석 등 볼거리 잔뜩
[스포츠경향]


삼성 오승환(왼쪽)이 지난 25일 300세이브를 달성한 뒤 축하를 받고 있다. | 연합뉴스

2021시즌 KBO리그의 ‘재계 라이벌’은 SSG와 롯데다. SSG 정용진 구단주가 시즌 전부터 롯데를 ‘콕’ 찍어 도발했다. ‘유통 라이벌’이라는 별명이 따라왔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로 대표되는 재계 유통 라이벌의 대결구도는 야구장 안팎에서 달아올랐다. 롯데 신동빈 구단주는 지난 27일 모처럼 야구장을 찾았다.

KBO리그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기업 소유 리그다. 1982년 리그 출범때부터 기업 이미지와 구단 이미지가 맞 닿았다. 지금은 ‘유통 라이벌’이 관심을 끌지만 원조 재계 라이벌은 삼성과 LG다. ‘전자 라이벌’이라고도 했지만 라이벌 관계가 전자업계로 한정되지 않는다.

라이벌 의식은 훨씬 뜨거웠다. LG가 프로야구에 합류한 1990년부터 삼성과 LG 모두 서로에게 “절대 지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지금은 금지된 ‘메리트’(일종의 승리 수당)가 있었을 때 삼성-LG전에 걸린 돈의 액수는 더 컸다.

삼성과 LG의 ‘라이벌 의식’은 감독의 목숨도 좌우했다. 시즌 성적이 나쁘지 않았어도, 상대에게 지면 감독이 날아갔다. 공식적인 이유는 다른 걸 댔지만 실제로는 “삼성에 졌기 때문, LG에 졌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정설처럼 돌았다. 1990년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LG에 진 뒤 정동진 감독은 김성근 감독으로 바뀌었다. 2002년에는 거꾸로 LG가 삼성에 졌고 김성근 감독은 이광환 감독으로 바뀌었다.

삼성과 LG는 서로 트레이드도 하지 않았다. 2012년 겨울 삼성의 현재율, 김효남, 손주인과 LG의 김태완, 노진용, 정병곤이 트레이드 되면서 그나마 ‘해빙’의 가능성이 열렸다.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류중일 감독이 LG 감독으로 영입된 것은 과거였으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었다.


LG 고우석(오른쪽)과 포수 유강남 | 연합뉴스

‘전통의 재계 라이벌’ 삼성과 LG가 30일부터 대구에서 2021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과거 같은 ‘살벌한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라이벌 의식은 남았다. 마침 삼성과 LG가 엎치락 뒤치락 0.5경기차 1위 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3연전 선발 매치업은 두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영건 매치업이 줄줄이 늘어섰다. 30일 1차전에는 삼성 원태인(21)과 LG 김윤식(21)이 붙는다. 원태인은 올시즌 리그 최고 우완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김윤식도 LG의 미래로 평가받는다. 5월1일 2차전은 LG 이민호(20)가 나선다. 삼성 선발은 허윤동(20) 또는 이수민(26)이 나설 예정이다. 이수민은 2014년 1차지명 당시 큰 기대를 받았지만 고교 시절 많은 투구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2일 3차전은 삼성 뷰캐넌, LG 이상영(21)이 나선다.

타선 대결도 관심을 끈다. 삼성은 팀 타율 0.275로 1위 LG의 팀타율은 0.231로 꼴찌지만, 타자 친화적 라이온즈 파크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알 수 없다. 주춤한 LG 라모스와 뜨거운 삼성 외인 피렐라의 대결에 두산에서 같이 뛰었던 LG 김현수와 삼성 오재일의 FA 대결도 주목된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신구 마무리 삼성 오승환과 LG 고우석의 대결도 중요 관전 포인트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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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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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자가격리 중인 전효성이 '꿈꾸라'에 목소리로 안부를 전했다.

전효성은 29일 오후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생방송에 전화 연결로 출연, 이날의 스페셜 DJ인 가수 유승우와 이야기를 나눴다.

확진자 권혁수와 밀접 접촉했던 DJ 전효성이 지난주부터 자가 격리 방침을 따르면서 ‘꿈꾸라’는 스페셜 DJ 체제로 방송되고 있다.

전효성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면서 “저 잘 지내고 있다”고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전효성은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정말 많은 분들한테 괜찮냐는 연락을 받았다”며 “정작 저는 건강하게 체력 보충하면서 잘 보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에 2번씩 온도체크해서 알려드려야 한다”며 “다른 분들도 자가격리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전효성은 “다음주에는 아마 바로 복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자가격리 시작 당일에) 승우씨가 문자를 바로 줘서 진짜 고마웠다”고 스페셜 DJ로 와준 유승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30일 ‘꿈꾸라’에는 전효성과 친구인 가수 초아가 스페셜 DJ로 나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주말인 5월 1일과 2일은 가수 이석훈의 목소리로 ‘꿈꾸라’를 만나볼 수 있다. 전효성의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5월 3일 정오까지다.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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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금), 올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 6명이 확정됐습니다.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워낙 선수층이 두껍고 자체 경쟁이 치열해 올림픽 메달 따기보다 올림픽 대표 선발전 통과하는 게 더 힘들다는 말도 있는데, 그 어려운 관문을 뚫은 남녀 각 3명의 태극궁사들이 도쿄에서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에 도전합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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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왼쪽부터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


여자 대표팀은 3명 모두 올림픽에 첫 출전하는 새 얼굴들로 구성됐고, 남자 팀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오진혁(40세. 2012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과 김우진(29세. 2016 리우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그리고 17살 신예 김제덕 선수로 짜였습니다. 오진혁, 김제덕 두 선수의 나이차는 거의 '두 띠동갑'에 가까운 2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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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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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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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

"큰 형님들이랑 올림픽에 같이 가게 돼서 저는 든든하고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형아'들 지시받으면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쏠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까마득한 '막냇동생'다운 '형아'라는 표현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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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BS <영재 발굴단> 출연 당시 김제덕 선수


초등학교(경북 예천 초등학교) 3학년 때 양궁을 시작한 김제덕 선수는 일찌감치 '신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리우올림픽이 열렸던 2016년 8월, 당시 12살,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김제덕은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소개됐는데, 중국 여자 양궁 기대주 안취시안(당시 17세) 선수와 이벤트 대결을 벌여 마지막 1발로 승부를 가리는 '슛 오프' 끝에 승리하기도 했습니다.

▶ 2016년 8월 SBS <영재 발굴단> 유튜브 영상
"(김제덕 선수는) 재능과 멘탈, 그런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재목감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사상 첫 전 종목 석권을 지휘한 명 지도자 문형철 감독의 얘기입니다. 천부적인 감각과 남다른 승부근성, 흔들림 없는 멘탈까지 갖춘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김제덕은 중학교 3학년 때인 2019년 가을,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가 어깨 부상 여파로 탈락했습니다. 올림픽 출전은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다시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져서 이번 올림픽은 포기하고 국내 대회나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생각지 않게 저한테 다시 기회가 왔고, 운 좋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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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생인 김제덕 선수는 현재 고등학교(경북일고) 2학년으로,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올림픽에 나서는 역대 6번째 고등학교 선수입니다. 김제덕에 앞서 최원태-구자청(1984년 LA), 박성수(1988년 서울), 정재헌(1992년 바르셀로나), 임동현(2004년 아테네) 선수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김제덕이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면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됩니다. (참고로, 한국 여자 양궁 역대 최연소 메달 기록은 1984년 LA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당시 17세였던 서향순 선수가 갖고 있습니다.) 김제덕 선수가 최연소 메달 기록을 작성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일단 김제덕이 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남자 단체전의 경우 21세기 들어 다섯 번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극강'의 면모를 과시했고,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만큼 최소한 단체전 메달은 예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지난해 말 진천 선수촌에 입촌하기 전 고향 예천에서 훈련 중이던 김제덕 선수를 취재했는데, 장차 목표와 꿈을 물어봤더니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을 한 번씩 다 따 보는 게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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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17살 소년 신궁 김제덕 선수, 그리고 우리 태극궁사들의 도쿄올림픽 선전을 응원합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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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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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귀국한 확진자에 감염돼..하남성·흥옌성 등에서 이틀간 지역감염 9건 발생
확진자와 접촉한 하노이시 거주자가 격리관련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확진자와 접촉한 하노이시 거주자가 격리관련 설문지를 작성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70여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술집과 디스코텍 등 유흥시설의 영업이 중단됐다.

30일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시 동아잉 구역에 거주하는 28세 트럭 기사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노이에서 지역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73일만이다.

이 남성은 최근 일본에서 귀국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2천899번째 확진자인 하남성 거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남성 거주자는 일본에서 입국 후 2주간 격리를 마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노이시는 이에 따라 이날부로 바, 가라오케(유흥주점), 디스코텍, 게임방 영업을 중단시켰다.

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는 한편 보건 당국과 공조해 밀입국자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노이시는 특히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지는 나흘 연휴 기간에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흥옌성에서도 58세 여성과 두살배기 손녀가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 역시 일본에서 들어온 하남성 거주자와 접촉했다.

흥옌성 당국은 곧바로 이들이 거주하는 마을을 봉쇄했다.

앞서 전날에는 하남성 거주자의 부모와 아내, 자녀 등 일가족 4명을 포함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한 것은 거의 한달여 만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2천914명 중 2천516명이 치료를 받고 회복했으며 35명이 사망했다.파워사다리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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