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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5-01 16:0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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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혜민과의 1:1 트레이드 통해 GS칼텍스 이적, 박혜민은 이소영과 재회
[양형석 기자]

KBO리그에서는 대졸 선수는 프로 입단 후 8년, 고졸 선수는 입단 후 9년 동안 등록일수를 채우면 FA자격이 주어진다. 그리고 한 번 FA를 신청한 선수가 다시 FA를 신청하려면 4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반면에 V리그에서는 입단 후 6시즌을 보내면 FA자격을 얻을 수 있고 이후에는 세 시즌에 한 번씩 FA 기회가 생긴다. 프로배구가 다른 종목에 비해 선수의 이동이 비교적 잦은 이유다.

실제로 지난 2017년 FA 시장에서는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V3를 이끌었던 박정아(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를 비롯해 김수지(기업은행), 김해란(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황민경(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팀을 옮겼다. 보상선수 지명과 트레이드까지 합치면 두 달 여의 시간 동안 무려 10명이 넘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는 '선수대이동'이 있었다.

4년 전과 비교해 보면 FA계약을 통한 이적이 이소영(KGC인삼공사) 한 명에 불과했던 올해 FA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소영을 떠나 보낸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 KIXX는 보상선수 지명에 이어 인삼공사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허전해진 윙스파이커 자리를 보강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인삼공사의 붙박이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던 최은지가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인삼공사 이적 후 잠재력 폭발한 최은지



▲ 최은지는 기업은행,도로공사,인삼공사를 거쳐 2021-2022 시즌부터 GS칼텍스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 GS칼텍스 KIXX

2010년 여자부 제6구단으로 창단한 기업은행은 그 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3개 학교의 졸업생들을 창단 멤버로 뽑을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기업은행의 목표는 당연히 '고교 넘버원'을 다투던 서울중앙여고의 김희진과 부산남성여고의 박정아였다. 그리고 이정철 감독(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세 번째 학교를 고민하다가 표승주(기업은행)의 한일전산여고(현 수원전산여고) 대신 최은지가 있는 진주선명여고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은지는 신생구단 기업은행에서도 좀처럼 많은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다. 윙스파이커로 활약하기엔 '특급신인' 박정아와 자리가 겹쳤고 박정아의 파트너가 되기엔 수비에서 썩 안정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다고 알레시아 리귤릭과 카리나 오카시오, 데스티니 후커, 리즈 맥마혼으로 이어졌던 기업은행의 쟁쟁한 외국인 선수들을 제치고 오른쪽에서 기회를 얻기도 힘들었다.

기업은행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면서 201득점을 올리는데 그친 최은지는 2015-2016 시즌이 끝난 후 전새얀과 함께 김미연(흥국생명), 이고은(도로공사)의 반대급부로 도로공사로 트레이드됐다. 최은지는 도로공사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2017-2018 시즌 통합우승 멤버가 됐지만 언제나 주전 활약에 대한 갈증이 컸다. 결국 최은지는 2018년 첫 FA자격을 얻어 인삼공사로 이적했다.

B등급 FA로 보상선수 출혈이 필요 없었던 최은지는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후 첫 대회였던 2018년 컵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5경기에서 무려 113득점을 올리는 외국인 선수급 활약을 펼치며 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끌었다. 프로 데뷔 후 단 한 번도 주전으로 활약한 시즌이이 없었던 최은지의 놀라운 반전이었다. 그리고 최은지의 진가는 2018-2019 시즌 개막 후에 제대로 나타났다.

인삼공사는 2018-2019 시즌 공격을 도맡아 하던 외국인 선수 알레나 버그스마의 부상 결장 속에 19연패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하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한 최은지는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360득점을 올리며 득점 12위, 국내 선수 중에서는 득점 6위에 올랐다. 39.7%에 달했던 리시브 효율 역시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활약이었다.

GS칼텍스에서 강소휘와 호흡 맞추게 된 최은지



▲ 인삼공사는 미래를 대비해 주전 윙스파이커 최은지를 내주고 만20세의 유망주 박혜민을 영입했다.
ⓒ KGC 인삼공사

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시즌이 조기 종료된 2019-2020 시즌 5할 승률을 올리며 정규리그 4위에 올랐고 13승17패로 주춤했던 2020-2021 시즌에는 5위로 한 계단 순위가 내려갔다. 그리고 인삼공사의 기복 있는 성적은 최은지의 활약과도 무관하지 않았다. 2019-2020 시즌 271득점과 35.73%의 리시브효율을 기록했던 최은지는 2020-2021 시즌 229득점과 33.01%의 리시브 효율로 다소 주춤했다.
이는 인삼공사가 지난 두 시즌 동안 최은지의 마땅한 파트너를 찾지 못하고 주전 선수가 자주 교체되면서 공수에서 최은지에게 더 많은 부담이 갔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쉬운 시즌을 보낸 최은지는 2020-2021 시즌이 끝나고 두 번째 FA자격을 얻었고 구단과 협상하던 중 놀라운 소식을 접했다. 2020-2021 시즌 챔프전 MVP 이소영이 연 6억5000만원의 조건으로 인삼공사와 FA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최은지 역시 FA마감일을 앞두고 인삼공사와 8000만 원에 재계약했고 인삼공사는 이소영과 최은지로 구성된 매력적인 윙스파이커 조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소영이 워낙 공수를 겸비한 리그 정상급 윙스파이커이기 때문에 최은지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컸다. 하지만 최은지는 지난 28일 GS칼텍스의 유망주 박혜민과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3년 만에 인삼공사를 떠나게 됐다.

다음 시즌부터 GS칼텍스에서 활약하게 될 최은지는 FA계약을 통해 팀에 잔류한 강소휘와 윙스파이커 콤비로 활약할 확률이 높다. 두 선수 모두 180cm이상의 신장을 갖춘 공격지향적인 선수들이라 서브리시브가 다소 걱정스럽지만 이소영의 보상선수로 합류한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이 두 선수의 수비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다. 여기에 한수지, 유서연 등 과거 최은지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빠른 팀 적응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파워볼게임

한편 인삼공사는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최은지를 보내고 프로에서 3년을 보낸 젊은 윙스파이커 박혜민을 영입했다. 당장은 기량이 검증된 최은지의 활용가치가 더 높겠지만 이영택 감독은 미래를 대비해 2000년생 유망주를 데려왔다. GS칼텍스에 있을 때부터 유난히 이소영을 잘 따랐던 박혜민은 이소영이 인삼공사로 이적한 지 약 보름 만에 믿고 따르던 선배와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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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40년 가까이 아들을 찾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딱 한 번만 만나 봤으면 좋겠어요. 만약 만나지 못할 상황이라면 살아있다는 소식만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김길임(67·서울 강서구 방화동) 씨의 삶은 1982년 11월 1일 이전과 이후로 극명하게 나뉜다. 이날은 김 씨가 아들 황성윤(46·실종 당시 9세) 씨를 마지막으로 본 날이다.

김 씨는 1일 연합뉴스에 "당시 이혼 후 남편이 자신이 아들을 키우겠다고 데려갔다"며 "난 식당 일 등으로 생계를 꾸려갔기 때문에 아들과 함께 살 형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달에 한두 번씩은 꼭 남편이 사는 서울 양천구 목동으로 아들을 만나러 갔다"며 "출근 전 새벽이든, 퇴근 후 늦은 밤이든 짬이 나는 대로 아들과 시간을 보내려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1년을 보내던 어느 날, 아들은 김 씨에게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말했고, 김 씨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보채는 아들을 재웠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본 아이의 모습이었다

남편은 예고도 없이 이사를 떠났고, 수소문했으나 이사를 한 위치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는 물론이고 수도권 곳곳을 돌아다녔지만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김 씨는 "꼬마가 이제는 중년이 됐지만 난 바로 알아볼 수 있다"며 "언젠가 재회하는 날이 온다면 일단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은 오른쪽 코에 사마귀가 있었고 왼쪽 이마에 연탄집게로 찍힌 흉터가 있다"며 "어디선가 분명히 살고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고 눈물을 지었다.

왼쪽이 1984년 9월 12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실종된 박금자 씨의 아들 정희택 씨. 오른쪽은 1982년 11월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실종된 김길임 씨의 아들 황성윤 씨.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왼쪽이 1984년 9월 12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실종된 박금자 씨의 아들 정희택 씨. 오른쪽은 1982년 11월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실종된 김길임 씨의 아들 황성윤 씨.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박금자(78·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씨도 1984년 9월 12일 집 근처인 서울 금천구 독산동(당시 구로구)에서 아들 정희택(40·당시 3세) 씨를 잃어버렸다.

박 씨는 "잠시 낮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집 앞에서 놀다 오겠다고 한 아이가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지금까지도 아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함께 생업을 제쳐두고 40년 가까이 전국 어린이집과 보육원을 샅샅이 뒤졌다"며 "전단도 만들어 돌리고,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썼다"고 털어놨다.

그 사이 돈을 요구하는 전화나 가짜 제보, 협박 등도 숱하게 걸려왔으나 그런 연락조차 소중할 정도로 박 씨의 마음은 절박했다.

단념할 생각은 들지 않았냐고 묻자 박 씨는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자식을 포기할 부모가 누가 있겠습니까? 40년이 흘렀지만 만나기만 한다면 저는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자신해요."

그는 "둘째 발가락이 빨갛다는 것 정도가 아들의 특징"이라며 "만나기만 한다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실종아동 발견시 행동지침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실종아동 발견시 행동지침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실종아동(실종 당시 만 18세 미만 기준)은 2016년 1만9천870명, 2017년 1만9천956명, 2018년 2만1천980명, 2019년 2만1천551명, 2020년 1만9천146명으로 매년 2만 명 안팎으로 발생했다. 10년 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장기 실종 아동도 600명에 이른다.

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는 "실종 아동을 발견했을 경우, 장소를 이동하지 말고 이름과 사는 곳,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달랜 뒤 경찰서 등에 인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 소지품 등에 연락처가 없다면 경찰청(☎ 112)이나 실종아동 신고 상담센터(☎ 182)로 신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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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웹드라마 '안티팬'에서 기자로 변신
권유리, '보쌈'으로 첫 사극 도전
소녀시대에서 배우로 자리매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최수영, 권유리./사진=텐아시아DB

최수영, 권유리./사진=텐아시아DB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 권유리가 배우로 동시 출격한다. 권유리는 첫 사극 장르 도전, 최수영은 4년 만에 웹드라마 출연이다.

최수영은 30일 공개된 네이버TV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이하 '안티팬')에서 잡지가 기자 이근영으로 분한다.

‘안티팬’은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 분)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K팝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드라마 속 무대와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최수영이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코미디’. 그는 “어떻게 하면 웃길 수 있을까 가장 많이 고민을 했다”고 말할 정도로 코미디에 남다른 노력을 쏟았다고.

앞서 그는 영화 ‘걸캅스’에서 양장미 역을 맡아 맛깔나는 대사와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런온’,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런 온’ 등에 출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15년차 아이돌' 최수영이 연기할 K팝 드라마에 기대가 쏠린다.

'보쌈 운명을 훔치다' 캐릭터 스틸./사진제공=MBN

'보쌈 운명을 훔치다' 캐릭터 스틸./사진제공=MBN

권유리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로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으로, 권유리는 ‘사극 베테랑’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권유리는 첫 사극임에도 안정적인 톤으로 연기, 어색함 없이 캐릭터를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단아한 한복과 쪽머리를 한 권유리의 모습은 옹주 캐릭터와 ‘찰떡’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감탄 그 자체다. 또한 권유리는 평소 취미가 승마라 말 타는 장면도 어렵지 않게 소화해냈다고.

이에 드라마 ‘패션왕’, ‘동네의 영웅’, ‘피고인’, ‘대장금이 보고 있다’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서 탄탄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권유기가 보여줄 사극에 기대가 모인다.FX시티

‘보쌈’은 5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안티팬’은 4월 30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 V-LIVE, iQIYI(아이치이),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JP)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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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집 내부를 꽃으로 꾸몄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Happiness given by flowers"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이 집 안 곳곳을 다양한 꽃으로 꾸민 모습이 담겼고, 그는 이를 취미로 즐기며 행복해했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예정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163억 원의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밝혀졌다. 이곳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사는 곳으로 이들은 2017년 4월 83평형 복층 1세대를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일부 공개된 집 내부는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집 꾸밀 맛이 날 것 같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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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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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와 10년 더 함께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탈루냐 방송인 'TV3'는 바르셀로나 새 회장인 후안 라포르타가 메시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와 지난 주 함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메시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오는 6월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되는 메시는 지난 시즌 구단에 결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6억 2500만 파운드(약 9690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에 묶여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던 메시였다.

기사에 따르면 라포르타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총 10년짜리 계약을 메시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바르셀로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맺은 후 메시가 원할 경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에서 더 뛸 수 있도록 약속했다. 또 메시가 은퇴한 뒤에는 구단 임원 자리를 약속한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총 10억 파운드(약 1조 5500억 원)가 넘는 부채를 지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현재 계약이 만료되기 전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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