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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5-03 19:1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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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BB/9 4.55개, 역대 1위
심판 존 엄격 적용, 투수 세대교체
국내 캠프, 타자 태도 변화 등 원인
볼넷 증가=경기 질 하락은 아냐
올시즌 삼진 숫자도 역대 3위로 높아
[스포츠경향]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연장 11회 말 1사 만루에서 9번 박찬호가 끝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배트를 위로 던지고 있다. | 연합뉴스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연장 11회 말 1사 만루에서 9번 박찬호가 끝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배트를 위로 던지고 있다. | 연합뉴스

올시즌 KBO리그 볼넷 숫자가 역대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3일 현재 126경기에서 볼넷은 모두 1134개가 나왔다. 9이닝당 볼넷(BB/9) 4.55개는 프로야구 출범이후 최고 수치다. 지금까지 9이닝당 볼넷이 가장 높았던 시즌은 2001년이었는데 그 해 기록 4.15개를 훌쩍 넘는다. 역대 2위 시즌보다 10%나 더 많은 볼넷이 올시즌 쏟아지고 있다.

볼넷 증가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우선 많이 거론되는 것이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이 엄격하게 적용되면서 좁아지는 바람에 ‘볼 판정’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 심판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자주 ‘피드백’이 주어지고 있고 이를 의식하다보니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존이 좁아졌다는 것이다. 과거같으면 10점 안팎의 점수 차이가 날 경우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자연스럽게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적용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런 판정을 할 수가 없는 것도 볼넷 증가 이유로 꼽힌다. 심판 세대교체 차원에서 젊은 심판들의 숫자가 늘어난 것도 ‘좁은 스트라이크 존’의 이유 중 하나로 언급된다.





하지만 심판 존이 리그 볼넷 숫자를 좌우한다는 것은 지나치다는 해석도 힘을 얻는다. 한 구단의 단장은 “리그 전체적으로 투수진이 어려졌고, 국내 캠프의 영향으로 실내 투구가 늘어난 것도 이유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어린 투수들의 볼넷이 더 많다. 올시즌 KBO리그 25세이하 투수들의 9이닝당 볼넷은 리그 평균 4.55개보다 훨씬 높은 5.62개나 된다. 이들은 전체 이닝의 30%인 671.1이닝을 소화했다. 반면 30세 이상 투수들의 9이닝당 볼넷은 3.86으로 낮아진다. 경험이 적은, 어린 투수들의 볼넷이 리그 평균을 끌어올리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국내 캠프를 치렀고 날씨 때문에 많은 투구 훈련이 실내에서 이뤄졌다. 한 단장은 “실내에서 던지면 실제보다 구위가 더 좋다고 느끼게 된다. 그 느낌과 실제 구위의 차이 때문에 볼넷이 늘어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 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 추신수가 볼넷으로 1루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 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 추신수가 볼넷으로 1루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타자들의 타석 태도 변화도 이유로 꼽힌다. 올시즌 루킹 스트라이크 비율이 지난해 16.9%에서 18.1%로 늘었다. 전체 투구 대비 스윙(헛스윙+파울+타격)의 비율은 지난해 45.7%에서 올시즌 43.0%로 2.7%P 줄었다. 타자들이 스윙을 아끼는 중이다. 모든 공을 치는 대신 자신만의 존을 설정해 이를 지키는 방식으로 타석에서 접근한다. 투수들의 공략이 쉽지 않다보니 볼넷이 늘었다.파워사다리

물론, 볼넷 증가가 곧장 ‘경기 수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9이닝당 볼넷이 역대 최고지만, 9이닝당 삼진도 7.41개로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지난해 6.94개보다 크게 늘었다. 삼진과 볼넷이 동시에 늘어나는 현상을 두고 경기 수준이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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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J. 폴락, 맷 비티(왼쪽부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21년 만에 한 경기 만루 홈런 두 방을 폭발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 알렉 베팅거(26)는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만루 홈런 두 방을 맞고 11실점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치러진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를 16-4 대승으로 장식했다. 만루 홈런 2개 포함해 장단 18안타를 몰아쳤다.

앞서 3경기 모두 밀워키에 패했던 다저스는 3연패를 끊고 시즌 17승12패를 마크했다. 3연승을 마감한 밀워키는 17승11패.

1회초부터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 밀워키 선발 알렉 베팅거에게 5득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A.J. 폴락이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홈런.

2회초에도 만루 홈런이 터졌다. 2사 만루에서 맷 비티가 베팅거에게 우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한 순간. 베팅거는 한 경기에 만루 홈런 두 방을 맞는 비운을 맛봤다.

[사진] 알렉 베팅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저스가 한 경기에 만루 홈런 2개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0년 5월22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애드리안 벨트레와 숀 그린 이후 21년 만이다. 당시 두 타자는 5회와 9회, 각자 다른 투수에게 만루 홈런을 쳤다.

밀워키 선발 베팅거에겐 가혹한 데뷔전이었다. 승부가 일찌감치 기울었지만 4회까지 89개 공을 던지며 11피안타(2피홈런) 2볼넷 1사구 11실점. 탈삼진은 1개도 없었다. 악몽의 데뷔전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24.75를 마크했다.

다저스는 4회초 비티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했다. 비티는 6타수 4안타 7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6회초에는 폴락이 스리런 홈런을 작렬해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폴락은 8회초 1타점 2루타 포함 6타수 3안타 8타점으로 대폭발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4승째를 올린 유리아스는 6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도 3.23에서 2.87로 낮췄다. /waw@osen.co.kr

[사진] 훌리오 유리아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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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김윤혜 "'빈센조', 너무나 사랑한 작품" [종영 일문일답]

김윤혜 "'빈센조', 너무나 사랑한 작품" [종영 일문일답]
배우 김윤혜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종영한 tvN '빈센조' (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의 종영 소감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김윤혜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금가프라자의 피아노 학원 원장 '서미리' 역을 맡아 빈센조의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해 짝사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는가 하면, 극 후반에는 해커라는 반전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금고 보안 설계자로서 금을 찾고 이를 활용하는데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존재감을 톡톡히 해냈다.

김윤혜의 '빈센조' 종영 일문일답

-종영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너무 사랑했던 작품이기에 너무 슬픕니다. 다시 곧 만날 것 같고 내일이라도 미리 옷을 입고 금가프라자를 거닐고 있을 것 같아요

- '빈센조'에서 '미리'는 참 많은 것을 보여준 캐릭터였는데요. 극 초반 빈센조에 반한 '얼빠'부터 좀비, 그리고 마지막 해커의 모습까지. 촬영을 준비하면서 '미리'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구축했나요?

▶사실 처음부터 미리가 금고 보안 설계자라는 걸 알고 촬영을 시작했어요. 스스로의 정체를 알고 연기하는 동안 혹여나 저도 모르게 표현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고요. 예를 들면 길벗이 등장하고 난 후에요. 금의 존재를 모두가 알고 난 후부터는 미리도 연기를 해야 하니 그 부분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1화 빈센조를 만나고 난 후부터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잘 쌓아야겠다 생각했어요. 감독님과 대화도 많이 하면서 잘 구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리' 캐릭터 정보를 보면 '손이 빨라 속주가 특기다'라는 부분이 있어요. 이 한 문장과 "저 피아노 말고 컴퓨터, 기계 같은 거 잘 다뤄요. 필요하면 말씀하세요"라는 대사로 해커인 것을 미리 예측했던 드라마 팬 분들이 꽤 있던데요. 이런 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어떠셨어요?

▶미리의 행동에 수상한 부분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도대체 뭐 하는 걸까? 하고 궁금해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했던 대사들로 해커라고 예측하시는 걸 보고 신기했어요. 하지만 '금고 보안 설계자라는 건 모르실거야!' 하며 나름 정체가 밝혀지는 날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 짜릿한 순간을 기대하며 방송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뭔가 뜨끔하면서도 얼른 정체가 밝혀져서 시청자분들께 놀라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미리의 행동이 그랬구나 하고요.

- 애드리브로 현장에서 정해진 미리의 대사나 행동이 혹시 있었나요?

▶2화에 좀비 연습을 하다가 빈센조와 마주치는 장면에서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저 부끄러워서 '나 어떡해?' 하고 수줍어하는 것보다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장면인데, 정말 감독님이 직접 톤도 잡아주시고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현장에서 '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면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었습니다. 그리고 7화 때 희수 사장님 생일 모임에서 미리가 춤을 추는데 저도 모르게 머리를 격하게 흔들면서 추게 되었어요. (웃음) 그 후로 격하게 머리를 흔들며 긴 머리카락을 날리는 씬이 많았던 것 같아요.

- '미리'의 킬링 포인트였던 씬이 있다면?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모든 장면이 다 기억에 남지만 꼽아보자면 잠깐이지만 빈센조가 건너편 창문에서 본 미리가 엄청 신나게 몸을 흔들며 피아노 치고 있던 첫 만남 장면도 기억에 남고, 투쟁을 외치면서 머리를 격하게 흔들다 머리카락이 채신 스님의 머리 위를 스치는 장면이 있어요. 사실 현장에서 연기하다가 자연스럽게 된 부분인데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종종 미리가 혼잣말을 하는데요. 빈센조와 커플을 하지 못해 '아이씨 아까워' 하는 부분 등 작은 부분들이 미리의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아요.

- 메이킹 영상을 보면 배우들 간에 끈끈함이 많이 느껴져요. 현장 분위기나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요?

▶정말 정말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해서 저는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감히 선배님들께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싶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해서 하루하루 촬영장 가는 날이 설레고 기뻤던 것 같아요. 좋은 선배님들 덕분에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너무 따듯했어요. 정말 가족이 된 것 같았고, 쉬는 시간에는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과 수다 떨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러느라 대기시간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정말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어요.

- 촬영 현장에서 에피소드가 많았을 것 같은데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만 딱 꼽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매 촬영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촬영을 하는 동안 우리 금가프라자 식구들과 같이 얘기도 많이 하고 또 즐겁게 편하게 촬영을 하다 보니 매 순간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연기하다 서로 눈이 마주치면 웃음이 나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식구들과 얘기만 나눠도 기분이 너무 좋고 너무 신나서 덕분에 목소리도 더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진 것 같아요. 현장에서 늘 행복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김윤혜에게 '빈센조'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요?

▶앞으로 제가 연기 생활을 할 때 가장 큰 힘이 되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우리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한 날들을 보냈기에 힘들 때 어려울 때 이 작품을 떠올리면서 힘을 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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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한마디

▶그동안 '빈센조'를 시청해 주시고 또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덕분에 힘들지 않고 즐겁게 촬영을 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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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묘역 방명록에 "실사구시" 김영삼엔 "민주주의" 적어
아들 '세월호' 지적 옮기며 "제복에는 소홀하다더라" 언급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는 3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송영길,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 참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대표가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1.5.3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송영길,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 참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대표가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21.5.3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진보 진영에서 평가가 엇갈리는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함으로써 통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송 대표는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민유방본 본고방녕(民惟邦本 本固邦寧). 국민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 나라가 번영한다"고 남겼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한 뒤에는 방명록에 "자주국방 공업입국. 국가 발전을 위한 대통령님의 헌신을 기억한다"고 적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는 "3·1 독립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기여한 대통령님의 애국독립정신을 기억한다"고 남겼다.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서는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해가겠다"고 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서는 "군정종식, 하나회 해체"를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켜가겠다"고 적었다.

민주당 대표가 박정희·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은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를 맡았을 때가 처음이다. 이후 추미애·이해찬 전 대표도 각각 취임 후 4명 대통령 묘역을 다 참배했다.

민주당 새 지도부, 현충원 참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새 최고위원들이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1.5.3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민주당 새 지도부, 현충원 참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새 최고위원들이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1.5.3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이와 함께 손원일 제독과 김종오 장군 묘역도 참배했다.

한편 송 대표는 이날 현충탑 참배를 앞두고 최고위원들에게 "아들이 그 얘기를 하더라. 유니폼(제복)을 입고 돌아가신 분들에게 민주당이 너무 소홀히 한다는 것"이라며 "세월호는 그렇게 하면서(챙기면서)"라고 언급했다고 알려졌다.

또 "그래서 앞으로 반드시 이런 행사에 내가 안 가면 최고위원들이 가야 한다"며 "내가 그래서 오늘 김종호 묘역을 간다. 6·25때 춘천에서 북한군을 막아냈다"고도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김영호 당대표 비서실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가족을 챙기듯 공무 군경도 잘 챙기자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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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아름답게 늙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2)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토론과 패널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멋지게 차려 입고 온라인 회의에 패널로 참석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주름이 많지만 멋지게 늙어 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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