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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5-05 08:0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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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 31일까지 전국서 모집
20개월간 무상교육, 미래 경남 스마트팜 주역 육성

[밀양=뉴시스] 홍정명 기자= 28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옛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 임천사무소에서 열린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0 2020.10.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미래 경남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전국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홀짝게임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스마트팜코리아 누리집(http://smartfarmkore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52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남 밀양시에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을 취·창업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총 20개월 동안 무상으로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환경 제어, 경영·마케팅 등 교육을 실시한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팜과 시설원예 기초 이론교육을 하는 입문과정(2개월) ▲스마트팜 실습과 현장교육 위주의 교육형실습과정(6개월) ▲자기책임하에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는 경영형실습과정(12개월) 등 총 20개월의 전문 교육과정이다.

수료 후에는 독립경영이 가능한 청년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은 스마트팜 전문 상담사의 현장지도·자문을 지원하고, 해외 저명전문가 강의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경남도는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최신식 기숙시설과 실습농장(스마트팜)을 제공하고, 소정의 실습교육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창업보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영농 경험을 축적하고, 자가경영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종잣돈도 마련할 수 있도록, 혁신밸리 내 조성된 최첨단 임대형 스마트팜에 최대 3년 동안 입주할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도내 정착하는 교육 수료생에게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대출 신청 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 보증 비율 우대, 도내 유휴 스마트팜 및 농지 알선, 한국농어촌공사 비축농지의 장기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청년창업보육센터(055-254-475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열혈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면서 "청년특별도 경남은 스마트팜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이 농촌에서 정착하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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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 두산-LG, 매년 어린이날 맞대결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를 찾은 만원관중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9.05.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어린이날 '잠실 더비'가 펼쳐진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자존심을 걸고 만나는 날이다.

두산과 LG는 5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시즌 4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팀 간 16차전 중 한 경기이지만 그 주목도는 압도적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어린이날 매치이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96년부터 잠실 라이벌전을 어린이날 3연전에 배치하고 있다. 1997년, 2002년을 제외하곤 매년 5월5일 두산-LG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전이 어린이날로 밀리면서 두산과 LG는 시즌 첫 경기부터 '잠실 라이벌전'을 치르기도 했다.

KBO리그의 보증된 흥행 카드로도 자리잡았다. 두산-LG의 어린이날 경기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무관중 경기가 열리면서 연속 매진 행진에도 쉼표가 찍혔다.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앞선다. 두산은 앞서 치른 24경기에서 14승10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만 놓고 보면 LG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LG는 2016년과 2017년, 2020년 어린이날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2018, 2019년은 두산이 승기를 가져갔다.

빅매치답게 눈에 띄는 경기도 많았다.

1998년 계약금 4억2000만원을 받고 입단했던 LG 신인 조인성으 0-3으로 뒤진 8회 동점 스리런을 날렸다.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어린이날 라이벌팀을 상대로 때려내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LG는 결국 연장 승부 끝에 4-3으로 이겼다.

1999년에는 9-9으로 맞선 9회말 두산이 안경현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1998년 승리투수와 1999년 패전 투수에는 모두 차명석 LG 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2001년에는 두산이 6회 한 이닝에만 선발 타자 전원 득점이라는 진기록을 쓰며 16-5로 압승을 거뒀다. 2009년에는 LG가 홈런 2개를 포함해 17안타를 때려내며 12-0으로 두산을 완파했다. 2011년 어린이날에도 LG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LG는 4-4로 맞선 8회 이병규의 3점포 등 8점을 몰아내며 12-4로 이겼다.

2016년의 승부도 극적으로 갈렷다. 7-7로 맞선 연장 10회말 1사 3루에서 LG 루이스 히메네스가 3루수 땅볼을 쳤다. 3루 주자 채은성이 홈에서 아웃될 수 있던 타이밍이었지만, 포수 양의지(NC)의 태그가 홈 충돌 방지법에 의해 무효가 되면서 기록상 두산 3루수 허경민의 끝내기 실책으로 승부가 갈렸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양 팀의 에이스들이 나란히 출격한다.

두산은 워커 로켓이 선발 등판한다. 올해 KBO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로켓은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48의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등판한 모든 경기에서 1점만 내주는 짠물투를 선보였다.

LG 선발 마운드에는 케이시 켈리가 오른다. KBO리그 3년차의 켈리는 올해도 든든하게 LG 선발 한 축을 지키고 있다. 시즌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통산 9경기에 등판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81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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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의 핫 스타 가수 임영웅이 방송 촬영 도중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내부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임영웅이 흡연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파워사다리

임영웅이 흡연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상 23층 규모로, 실내 금연이 금지된 곳이다.

해당 보도 직후 임영웅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추가적인 입장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YTN

지난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약 4년 간 무명 가수로 생활해왔다. 그러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진(眞)을 차지했다. 이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트로트 인기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트가수 남자 부문, '아시아 아시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트로트상,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트로트상,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 '지니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 등 트로피를 휩쓸었다.

훤칠한 키, 시원시원한 가창력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임영웅은 특히 반듯하고 건실한 이미지 덕분에 광고계의 스타로도 떠올랐다. 논란이 터지기 하루 전인 3일에는 그가 기부 플랫폼 '선한트롯' 4월 가왕전에서 6회 연속 가왕 타이틀을 획득, 상금 및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는 소식도 전해진 터였다.

이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은 더욱 타격이 크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번 논란으로 마주하게 된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YTN Star 오지원 기자 (bluejiwon@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뉴에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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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주류 매장을 운영 중인 한인 자매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있다. (사진=폭스뉴스 영상 갈무리) 2021.05.04.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한 남성이 가게 문을 닫으려는 한인 여성 자매를 벽돌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의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볼티모어 서쪽 펜실베이니아가(街)에 있는 원더랜드 주류 매장에 빨간색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 한 명이 들이닥쳤다. 한인 여성 자매가 운영 중인 주류 매장이었다.

이 남성은 매장 문을 닫으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났고 점주인 여성 A씨를 가게 안으로 끌고 들어와 넘어뜨린 뒤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벽돌로 머리를 몇 차례 가격했다.

또한 자매인 여성 B씨가 그를 밖으로 밀어내려 하자 머리채를 잡고 쓰러뜨린 뒤 공격했다.

A씨가 다시 달려와 남성을 문 밖으로 밀자 이 여성의 머리를 벽돌로 수 차례 내리찍었다.

그리고 또 다시 머리채를 잡고 있던 B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쳤다.

이 모습은 매장 안에 있던 폐쇄회로 화면(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무자비한 공격을 한 남성은 50세 대릴 도일스로 밝혀졌다. 현지 경찰은 그를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공격을 당한 여성들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 여성은 30바늘을 꿰맸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현재 집에서 회복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여성들의 아들이자 조카인 윤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무차별적인 폭행은 처음"이라며 "생계를 꾸리러 온 이 곳에서 왜 이런 위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우리는 이 곳에서 20년을 살았고 이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며 "우리를 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 누구도 다른 사람 위에 있지 않다"며 "제발 이 증오심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지역사회 주민들도 이번 사건에 분노를 드러냈다. 한 주민은 "이것은 아시아인, 백인, 흑인, 어떤 것에 관한 것도 아니다"며 "이것은 인간성에 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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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한인 자매가 운영 중인 주류 매장에 들이닥쳐 벽돌로 무차별 공격을 한 50세 대릴 도일스 (사진=WJZ 기자 트위터 갈무리)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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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전당대회와 대선 준비에 들어간 국민의힘이 일찌감치 호남 공들이기에 들어갔다.

이는 대선에서 '불모지'인 호남에서의 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도로 영남당'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서진(西進)전략의 일환으로 내놓았던 '호남과의 동행' 기조를 계승하면서 특정지역에서 탈피해 외연 확장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취지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첫 지방일정으로 광주를 택했다. 김 권한대행은 오는 7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는 김 전 위원장이 지난해 8월 광주를 찾아 5·18 민주묘지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념과 노선을 넘어 정책과 인물로 탈진영하겠다는 의미"라면서 "그동안 이념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한 부분은 김 대행 체제에서는 극복하겠다는 뜻과 대선 때 더 큰 민심을 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 권한대행은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도 "호남 출신 인물을 발굴하고 주요 당직에 전면 배치해 대선에서 핵심 역할을 주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앞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 2020.08.19.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 앞서 사과문을 읽고 있다. 2020.08.19. hgryu77@newsis.com

당권 주자들도 호남 구애에 한창이다.

경남 출신으로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조해진 의원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가 되면 지역적으로는 호남, 계층적으로는 서민, 연령으로는 2030으로 외연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딩 대표 후보로 꼽히는 부산 출신인 조경태 의원은 호남지역으로 달려갔다.

조 의원은 지난 3일 전남도의회를 찾아 "당 대표가 되면 당을 개혁하고 외연을 확장해 국민의힘이 정권을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외연 확장성이 큰 곳 중 하나가 광주와 전남이다. 위기가 기회이지 않나.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라고 했다.

그는 "꾸준히 호남에 애정을 품고 있었고, 그 역할을 하려 애를 쓰다보니 명예 신안군 흑산면민이 됐다"라면서 전남지역 현안인 흑산공항 건설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3일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홍문표 의원도 "당세가 약한 호남지역에 3명의 비례대표를 당선권에 배치해 전국정당화를 이루겠다"고 공약했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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