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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5-29 10:4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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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첫방 사진=국제부부 캡처영상 바로보기

‘국제부부’ 첫방 사진=국제부부 캡처
‘국제부부’가 ‘희희남매’의 특급 케미부터 각양각색 국제 부부들의 모습으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28일 첫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1회에서는 MC ‘희희남매’ 김원희와 김희철을 비롯 5인의 셀럽 패널 김예령, 박준형, 알베르토, 정주리, 니키타와 7인의 외국인 아내 알리오나, 엘랸, 샬린, 메간, 안나, 니다, 피아비가 출연해 솔직하고도 발칙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부부들의 ‘부부관계’를 주제로 첫 서막을 열었다. 먼저 벨기에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출신 인어공주 엘랸이 한국 남자에게 빠진 이유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곧이어 꼭두새벽부터 아내 엘랸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남편의 모습에 김원희는 감탄했고, 정주리는 “이건 연출이야”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엘란의 남편은 아내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연락을 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 ‘연락 문제’와 관련한 이야기장을 불러왔다. 안나는 러시아 문화를 예로 들며 “조금 덜 연락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남편의 잦은 연락에 귀찮음을 표하기도. 반대로 터키 출신의 니다는 “터키 남자들은 연락 많이 해요”라며 나라마다 다른 견해를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10년 차 알리오나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우리는 연락 자주 안 해요”라며 자신의 부부 사이를 언급, MC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수중촬영에서 인어공주 같은 엘랸의 자태는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일을 마친 엘랸 남편이 피곤함을 무릅쓰고도 그녀의 일터에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반할만하다”라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했다.

엘랸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던 피아비는 “남편이 감독님이에요”라며 남편이 무섭다고 말하는 것도 잠시, “아플 때 죽 끓여줘요”라며 다정한 남편이자 최고의 내조 남편을 자랑해 그녀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뒤이어 ‘부부의 침대 이야기’가 그려졌다. 핑크빛 신혼부터 연차별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침실 상황에 김희철은 “연차별로 진짜 다르다”라며 신기해했다. 특히 톱 모델 커플 샬린과 김솔로몬의 짙은 스킨십에 김원희는 “컷! 더 가면 안 돼!”라는 다급한 외침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샬린은 친구들 앞에서 스킨십을 완벽 차단하며 180도 바뀐 남자친구 김솔로몬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국제 아내들은 애정표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 K-드라마를 보고 충격에 빠진 일화를 털어놓아 또 한 번 문화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라별 “라면 먹고 갈래?”까지 애정표현의 모든 것을 공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크라이나 연하 남편 니키타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주리의 표현력이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겼다.

한편, 늦은 밤 남사친과 회동을 가진 프랑스 메간의 밀착 카메라로 ‘남사친과 어디까지 가능?’이라는 주제로 스튜디오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급기야 한껏 꾸민 메간의 모습에 김희철은 그녀의 남편에게 완벽 몰입,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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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제 아내들이 남사친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자 김희철은 “나 생각보다 보수적이었구나”라며 붉어진 얼굴로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원희는 “결과적으로는 문화 차이가 있으니까 이해하다 보면 상처는 없을 것 같아요”라는 말로 상황을 정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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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자신의 애착템으로 남편 제이쓴을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5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출연자들은 각자의 애착템을 소개했다.

이날 신애라는 “프로그램에 많은 사연을 보내주시는데 그중에 아이들의 애착 물건이 집착 물건으로 바뀐다는 사연이 많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애착템이 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장영란 씨는 H사 카드 아니냐”라고 장난쳤다. 홍현희도 “명품백”이라고 합세했다.

웃음을 터트리며 손사래를 치던 장영란은 “저는 아이라인 펜슬이 있는데 어디를 가난 항상 갖고 다닌다.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서 없으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저는 이쓴이”라고 남편 제이쓴을 언급했다.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저한테 왜 소중하게 다루는게 없냐고 한다. 물건을 다 잃어 버린다. 없어도 문제가 있는 건가”라고 질문했다.파워볼게임

오은영 박사는 “물건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거다. 대신 사람에 의미를 둔다. 제이쓴 씨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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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대구=윤승재 기자]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있으랴. 박정수를 떠나보내는 NC의 마음도 마찬가지였다.

박정수는 28일 이용찬의 FA 보상 선수로 지명돼 두산으로 이적했다. 보상 규정에 따라 NC는 두산에 지난해 연봉(4억2000만원)의 300% 혹은 연봉의 200%와 20인 보호선수 명단 외 1명을 보상 선수로 내줘야 했고, 곧 보호선수 20인 명단을 추려 두산에 제출했다. 그리고 두산은 고심 끝에 박정수를 보상선수로 택했다.

박정수는 불과 반 년 만에 또 다시 팀을 옮기는 신세가 됐다. 지난해 9월 트레이드로 KIA에서 NC로 이적한 박정수는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NC에서 박정수는 그야말로 활용도와 미래 가치가 무궁무진했던 선수였다. 우완 사이드암 투수에 26세라는 젊은 군필 투수라는 점과 불펜은 물론, 선발 경험도 있는 전천후 투수라는 점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였다. 지난해 롱릴리프와 대체 선발로 나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박정수는 올해도 대체 선발로서 선수들의 줄부상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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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를 떠나보내게 된 NC로선 아쉬움이 상당할 터. 하지만 20인의 보호선수 명단은 공간이 너무 적었고, 우승 멤버와 유망주 선수들을 모두 구겨 넣기엔 한계가 있었다. 박정수가 명단에서 빠지긴 했지만 이동욱 감독의 말대로 20인 언저리에 있을 정도로 아쉬운 선수였다.

짧지만 길었던 인연, 아쉬움은 가득하지만 그의 미래를 위해 격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동욱 감독도 “감독 입장에서 아쉽지 않은 선수가 어디 있겠나”라면서 아쉬워하면서도 “(박)정수가 두산에 가서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그의 미래를 응원했다.

직접 인사를 건네지 못한 NC 동료들도 카톡 메시지를 통해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적이 결정됐을 때 1군이 아닌 잔류군에 있던 박정수는 부산 원정을 떠난 1군 선수단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팀을 떠나야 했다. 하지만 구창모, 박준영 등 NC의 많은 선수들이 장문의 카톡으로 떠나는 박정수를 배웅했다고. '네가 갈 줄 몰랐는데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가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가득 담겨있었다.

이제 박정수는 NC와의 짧지만 길었던 인연을 뒤로하고 두산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박정수는 “두산에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서 아프지 않고 자리 잡는 게 목표다”라면서 “보상선수로 두산에 온 선수들이 잘하시더라. 나도 거기에 걸맞게 잘하고 싶다”라며 두산맨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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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출간 소식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맹비난을 퍼부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의 저서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을 공유하며 “가지가지한다”고 비난했다. 다음날엔 “민주당이 골치 아프게 됐네”라며 “후보가 되려면 조국기(조국+태극기) 부대에 아부해야 하고 그러면 당심과 민심의 괴리는 커지고…”라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하여튼 이 친구의 멘탈은 연구대상”이라며 “또 책을 써야 하나?제목은 ‘국민이 겪은 조국의 시간’”이라고 저격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27일 회고록 성격의 책을 출간한다고 밝혔었다.

오는 6월1일 출간을 앞두고 있는 조 전 장관은 “오랜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조심스럽게 책을 준비했다”며 “밝히고 싶었던 사실, 그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의 출간 소식이 알려지자 여권 인사들은 조 전 장관에 대한 안타까움 심경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이 “유배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도 “조국의 시련은 개인사가 아닌 촛불시민의 개혁사”라고 평가했다.

추 장관은 이어 열린민주당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선거 딱 지고 나니까 평가를 조국 탓이다, 추미애 탓이다,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 며칠 전까지 심하게 우울증 비슷하게 좀 앓았다”며 “조국 장관 물러나고 법무부 공백을 메우면서 총선거에는 엄청 이겼다. 이겼을 때는 조국 덕분에 이겼다, 추미애 덕분에 이겼다, 고맙다 그 얘기는 안 하더라. 그때는 검찰에 순치됐다”라고 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조 전 장관 회고록 출간과 관련해 “당당히 법의 이름으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조국의 시간은 역사의 고갯길이자 공정과 불공정이 교차하고 진실과 거짓이 숨을 몰아쉰 넘기 힘든 고개였다”고 했다. “언제나 역사 앞에 선 개인은 힘이 없다”고 한 그는 “공인과 검증이라는 이유로 발가벗겨지고 상처 입은 가족의 피로 쓴 책이라는 글귀에 가슴이 아리다”고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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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한일전. 사진제공|FIVB
VNL 한일전. 사진제공|FIVB
각오는 했지만 결과는 그 보다 더 좋지 못했다.

27일 벌어진 2021 VNL(발리볼내이션스리그) 한일전에서 우리 여자대표팀은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 당했다. 역대 한일전 통산 83패(54승)째다. 최근 3년간 4승2패로 앞서가던 대표 팀이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인 경기 내용이었다. 스포츠동아는 권순찬 전 KB손해보험 감독에게 이번 한일전을 앞두고 전문가의 시선으로 경기를 분석해달라고 요청했다.

권순찬 전 KB손해보험 감독. 스포츠동아DB

권순찬 전 KB손해보험 감독. 스포츠동아DB
우리와 신체조건이 비슷하지만 국제무대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일본 여자배구의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권순찬 감독은 “템포와 연결동작 압박수비”를 키워드로 일본 여자배구를 설명했다. “일본은 우리보다 템포가 빨랐다. 첫 세트에서 일본의 세터는 속공과 관계없이 네트 양쪽으로 공을 빨리 찢어줬는데 그 연결의 스피드를 우리 블로커가 따라가지 못했다. 일본은 2단 연결도 낮게 올리는 등 전체적으로 플레이를 낮게 빠르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분석했다.

VNL 한일전. 사진제공|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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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눈여겨 본 대목은 일본의 빼어난 수비능력이었다. 김연경을 비롯한 우리 대표팀의 공격을 쉽게 받아냈고 반격으로 연결했다. 그 비결을 묻자 “3명이 전진수비를 했다. 정해진 약속에 따라 앞으로 압박해서 공이 오는 길목을 지키고 있었다”고 했다. “이런 수비를 깨기 위해서는 코트를 길게 보고 밀어 쳐야 하는데 초반에 공격수들이 코트에 꽂으려고만 하다보니 득점이 나지 않았다. 나중에 김연경의 공격이 성공한 것도 밀어서 치면서부터”라고 평가했다.

권순찬 감독이 일본 대표팀의 플레이 가운데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연결동작이었다.

“일본의 센터와 공격수들은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페인트 공격이 들어와도 놓치지 않고 잡아 올렸다.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내려오면서 상대의 페인트를 잡는 것은 남자 선수들도 하기 쉬운 동작은 아니다. 훈련이 많이 필요한데 모여서 많이 훈련한 흔적이 보였다”고 했다.

VNL 한일전. 사진제공|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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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감독은 “어택커버 때도 연결동작이 좋았다. 한쪽에서 수비를 하면 반대편의 선수는 어택커버를 하러 들어왔다가 빨리 뒤로 나가서 다음 공격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것이 매끄러웠다. 그래서 일본 세터가 낮고 빠르게 연결해줘도 반대편에서의 공격이 매끄러웠다. 이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아야 하고 공이 어디로 가면 나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상황을 아는 이해능력, 반복훈련이 필요한데 일본은 연결과정이 항상 매끄럽게 나왔다. 그만큼 훈련이 많았고 배구 이해도가 높다는 얘기”라고 평가했다.

우리 리시버들이 고전했던 일본의 날카로운 서브도 감독은 상세히 설명했다.

“일본 선수들의 서브 높이가 일정했다. 항상 네트 상단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는 일정한 높이로 왔다. 몇 년 전 일본에서 서브의 높이와 방향에 관한 논문이 나왔다고 들었다. 그 논문의 데이터에 따르면 서브가 네트상단 어느 정도 높이에서 어느 방향으로 어떤 각도가 나왔을 때 성공률이 어떻게 나오는지 결과라고 했다. 일본은 집요하게 그런 정교한 서브를 넣었고 우리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고 했다.

VNL 한일전. 사진제공|FI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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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7일 한일전은 선수들 동작의 스피드와 선수들에게 연결되는 공의 스피드의 차이에서 승패가 결정됐다. 일본과 비교해서 선수들의 신체조건이 더 좋은 우리 여자배구의 숙제이기도 한 빠른 연결과 스피드 배구의 성공 가능성을 물었다.

권순찬 감독은 “우리도 예전에는 빠른 배구를 했다. 유럽 장신선수들의 힘과 높이를 이기기 위해서는 스피드뿐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런 배구를 했다. 1990년대만 해도 스피드가 한국 여자배구의 특징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스피드가 사라졌다. V리그에서 외국인선수가 들어오면서 그에 맞는 배구를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예전보다 대표선수들이 함께 모여서 훈련할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연구해볼 일이다. 다만 일본과 우리 모두 낮고 빠르게 하려고 시도했는데 우리 보다는 일본이 더 빨랐다. 뒤에서 공을 받고 들어와서 때리는 동작, 그 것이 연결동작인데 일본과 우리는 큰 차이가 났다. 일본의 공격수 3명은 리시브나 수비를 한 다음의 공격과정과 동작이 물 흐르듯 매끄러웠다”고 했다.

김종건 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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