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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1 11:3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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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한 역할 모색

충북교육청은 1일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초록학교 3.0 비전'을 선포했다.©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1일 열린 전국환경교육포럼서 '초록학교 3.0 비전'을 선포했다.파워사다리

충북교육청은 이날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1부 개회식에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축사가 있은 뒤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초록학교 3.0 비전'을 선포했다.

김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환경학교로서 초록학교3.0의 개념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시민으로서의 인간상을 제시했다.

이러한 인간상을 바탕으로 초록학교3.0의 비전으로 '환경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학교 공동체'를 선포했다.

2부 스페셜 세션에서는 '초록학교 3.0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백우정 충북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염우 (사)풀꿈환경재단 이사의 주제 발표에 이어 박성원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심광현 환경부 과장 등 환경교육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였다.

3부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사회와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어효진 민주시민교육과장,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대학, 학교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환경교육 활성화 토론을 벌였다.

4부 세션에서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례'라는 주제로 허진숙 서전고등학교 교사, 김현주 우리마을연구소장, 제현수 원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환경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앞으로 추진할 초록학교 3.0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환경시민이 되도록 세부 추진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충북의 모든 학교가 초록학교 3.0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초록학교 1.0은 충북교육청이 2017년 초록학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학교를 말하며, 초록학교 2.0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과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지속가능한 환경학교는 초록학교를 '자연' 또는 '생태'에 초점을 맞춰 해석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자 터전으로서의 환경을 담아내는 환경학교를 의미한다.

환경시민은 환경 시민성 논의에 기반을 둔 책임, 공감, 배려의 덕목을 갖춘 시민이며 초록학교를 통해 성장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모두 포함한다.

'지속가능한 세상'은 미래세대 뿐 아니라 세대간, 세대 내, 생태적 형평성을 추구하는 사회를 말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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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혐의로 체포된 마르셀 오수나.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르셀 오수나가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아내와의 과격한 다툼 도중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거포 외야수 오수나는 지난 5월 30일(이하 한국시각) 아내에 대한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오수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부 샌드 스프링스에서 현장 체포됐고, 이후 풀턴 컨트리 감옥에 구금됐다.

1일 '야후스포츠'가 보도한 경찰의 브리핑 내용을 살펴보면, 이 혐의는 최소 징역 1년, 최대 20년의 중범죄다. 'AP통신'에 따르면 오수나는 1일 2만달러의 채권을 승인 받았으며 이후 구금에서는 풀려났다. 다만 아내와 접촉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또 오수나 부부는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애틀랜타 WSB-TV'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오수나와 그의 아내 헤네시스 구즈만의 이번 싸움은 오수나가 아내가 샤워를 하는 동안 아내의 휴대폰을 가져가면서 시작됐다. 구즈만이 "911에 신고하겠다"고 이야기하자 오수나는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싸움은 더욱 격해졌다. 구즈만이 911에 전화를 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잠그고 식칼을 손에 쥐었고, 오수나는 차고를 통해 집 안으로 다시 들어가 폭언을 했다. 구즈만은 경찰에 "과거 신체적 학대로 인해 두려워서 (칼을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구즈만이 칼을 손에서 놓은 상태로 오수나에게 다가가 휴대폰을 되찾았고, 오수나는 휴대폰으로 아내의 손을 때린 후 손가락 골절로 깁스를 한 상태인 왼쪽 팔뚝으로 아내의 얼굴을 압박했다. 두 사람의 몸 싸움은 경찰이 구즈만을 질식시킨 것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됐다고 한다. 경찰은 또 "현장 출동해 발견했던 당시, 구즈만의 손등에는 멍이 들어 있었고 팔뚝이 빨갛게 상기된데다 이마도 붉어져있었다"고 브리핑했다.

오수나도 해당 진술에 대해 대부분을 인정했지만, 경찰은 오수나가 두번째 진술을 할 때 사건의 순서를 바꾸려고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수나 부부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구즈만이 오수나의 얼굴을 비누 접시로 때린 혐의로 체포된 사례가 있었다. 오수나 부부는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후 10년이 넘은 상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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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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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비아이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1일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전했다.



비아이는 수록곡 '그땐 내가 (Then)'를 적은 후 "내가 뭐라고, 나 같은 놈이 뭐가 예쁘다고 멀리서든 가까이 서든 응원해 주고 그 어려운 진심 걱정하고 위로해 주고. 던져지는 돌들에 덜 맞을 수 있도록 지켜주는 분들"이라며 팬들을 언급했다. 또 "내가 꼭 의리 지킬게요. 덕분에 한걸음 내디뎌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생 (Re-Brith)'이라는 곡 옆에는 "그저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넣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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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이콘 리더로 데뷔한 비아이.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갖춰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등 아이콘의 히트곡을 여럿 배출했다. 그만의 프로듀싱 능력은 개인적으로도, 그룹에게도 강한 저력이 됐다. 하지만 과거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2019년 뒤늦게 드러나며 아이콘에서 탈퇴했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하면서 힘을 잃게 됐다.파워볼실시간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비아이는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 곳에 둥지를 틀었고 비로소 새 앨범도 발매하게 됐다.마약 파문이 일어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지만 논란의 찌꺼기는 아직 남아 있는 분위기다. 활동 재개가 어떤 결과를 낼지, 재기가 성공에 가까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비아이의 첫 번째 정규앨범 '워터폴(WATERFALL)'은 오늘(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비아이 SNS, 아이오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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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코로나19 서울시 양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5.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자에게 모임과 시설 출입제한 등의 방역 예외를 적용하는 '백신 인센티브' 제공이 이달부터 본격화한다. 오는 3일 2분기 우선접종대상자의 접종 예약이 마감됨에 따라 이번 인센티브가 앞으로 남은 사흘간 추가 예약률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관심이다.

백신 인센티브 적용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당장 이날부터 직계가족 모임에 8인 미만 제한 없이 참석 가능하고, 7월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인센티브는 2분기 우선접종대상자 중 오는 3일까지 접종 예약을 완료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아직까지 예약을 하지 않은 2분기 우선접종대상자는 3일 이후 접종 예약이 불가능하고, 잔여백신 신청을 제외하면 4분기에나 다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 인센티브 혜택도 올겨울에나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2분기 우선접종대상자 예약률 68.7% 수준…예약 마감 'D-2'

1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60~74세 고령층,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돌봄인력 등 2분기 우선접종 대상자의 접종 예약률은 68.7% 수준이다.

예약자는 2분기 전체 우선접종대상자 946만7511명 가운데 650만8852명에 달한다. 31일 0시 기준 국내 1차 접종자가 전국민의 10.5%인 총 540만4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1300만명 접종이 사실상 눈앞이다.

정부는 남은 기간 가급적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시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맞을수록 사회적 위험이 감소한다.

현재 2분기 우선접종 대상자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고령층의 경우 각각 연령별로 70% 수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70~74세는 74.5%, 65~69세 71%, 60~64세 63.3%로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우리 국민의 10% 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은 가운데 8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은 60%에 이르러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분들의 보호가 두터워지고 있음이 다행"이라며 "가족과 주변에서 아직 예약하지 않은 어르신의 사전예약과 고령층 예방접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접종하면 보고 싶은 가족 만남…7월엔 야외서 'NO-마스크' 가능

이날부터 접종을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8인 초과 제한이 걸린 직계가족 모임 참여 인원에서 예외로 인정받는다. 직계가족의 구심점이 되는 조부모가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면 최대 10명 모임이 가능하고, 60대 자녀 등이 2분기 중 접종을 완료했다면 접종자 수만큼 모임 인원이 늘어난다.

1차 이상 접종한 고령자의 경우 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비말 발생으로 전면 금지된 노래교실, 관악기 강습 등도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재개할 수 있다.

비대면 면회를 원칙으로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가족 만남도 가능해진다. 면회객과 입소자 중 어느 한쪽이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면 대면 면회를 허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접종자는 7월부터 공원이나 산책로, 등산로 등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각종 소모임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이외 성가대 등 종교활동 제한 예외와 국립공원과 박물관, 미술관 등 주요 공공시설 이용 요금 할인·면제 혜택 등이 제공한다. 또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접종자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 문화재 관람 행사도 마련한다.

정 청장은 "6월은 방역적인 의미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달로 60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마치는 것이 목표"라며 "예방접종은 나와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 사회의 일상 회복을 위해 꼭 받으셔야 하는 가장 중요한 참여"라고 강조했다.

ca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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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백두산을 중국식 명칭인 ‘장백산’으로 지칭하거나, 발해를 중국 옌볜의 역사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 등 한국 고대사를 자국 역사의 일부라고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이런 내용을 제대로 거르지 않고 콘텐츠를 게시한 것이다.

31일 서울 구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 백두산이 중국식 명칭인‘장백산’으로 표기돼있다. /구로구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31일 서울 구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 백두산이 중국식 명칭인‘장백산’으로 표기돼있다. /구로구청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유튜브 채널인 ‘구로구청 방송센터’는 지난 20일 ‘구로구 우호도시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편’이라는 제목의 관련 동영상 3편을 올렸다. 영상은 백두산의 모습을 보여주며 “중국 동북의 제1 고봉 장백산” “장백산의 품속에 옌볜이 있다”고 했다. 주요 관광지로 ‘장백산 천지’ ‘장백산 폭포’ 등을 소개했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두고 중국이 역사적으로 중국 역대 왕조 영토였으며, 중화 문화권에 속하는 산이라는 주장을 펼 때 쓰는 용어다. 중국은 백두산 제례 유적지 등을 자국 관광지로 개발하고 장백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독 등재를 추진 중이다.

동영상은 또 “옌볜의 역사적 맥락을 따라 1000여년 전 백산송수 사이에 해동성국의 풍채를 감상할 수 있다”고 했다. 해동성국은 고구려인 대조영이 698년 건국한 발해가 전성기를 맞이한 9세기에 붙여진 명칭이다. 옌볜 전통 음식으로 김치와 비빔밥, 잡채를 소개하는 영상도 있었다. 중국은 최근 김치와 한복 등을 자국 문화유산이라 주장했다.

구로구는 “옌볜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전달받아 올린 것”이라며 “이 정도는 괜찮겠다 싶어 게시했다”고 했다. 구로구에 사는 중국인은 지난 3월 기준 2만3684명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다. 구로구는 옌볜 등 중국 5개 도시와 우호 교류를 맺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역사에 대한 팩트 체크 없이 영상을 그대로 올린 것 자체가 문제”라면서 “지금처럼 한·중 간 역사 문제가 민감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지 취재가 시작되자 구로구는 31일 해당 영상을 내렸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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