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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5 14:5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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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펜트하우스3’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주석경 is BACK!”

‘펜트하우스3’ 한지현이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드디어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첫 선을 보인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캐릭터 주석경 또한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지난 방송에서 주석경(한지현)은 서울대 음대를 향한 열망이 더욱 커진 채로 등장했다. 오로지 서울대 입학만이 목표인 주석경은 그가 원하는 꿈을 찾길 바라는 심수련(이지아)에게 섭섭함을 느꼈다. 거기에 배로나(김현수)를 향한 주석훈(김영대)와 심수련의 관심에 질투심마저 치밀었다. 그 와중에 주단태(엄기준)의 컴백까지 겹치며 주석경은 또 한 번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다.

시즌 3를 맞으며 더욱 강력한 마라맛으로 돌아온 ‘펜트하우스 3’에서 주석경의 캐릭터는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높아진 비중, 스토리 전개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지현의 연기도 더욱 성장한 모양새다. 단순한 악역을 넘어, 질투심과 분노, 주단태 컴백에 대한 잠깐의 두려움과 자신의 편이 돌아온데 대한 한편의 반가움까지 감정을 겹겹이 쌓아 올려 주석경을 한층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그리고 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을 표방하는 작품 ‘펜트하우스 3’에서 한지현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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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놓치고 '괜찮아 잘했어'라는 말에 기분 좋아져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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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허인회(34)가 캐디인 아내의 칭찬 한마디에 힘을 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허인회는 5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15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6강 조별리그 A조 1경기에서 재미교포 마이카 로런 신(25·미국)을 3홀 남기고 5홀 차로 완파했다.

1 대 1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이 대회의 16강전은 조별리그로 진행된다.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러 조별 1∼4위를 정한다.

공교롭게도 허인회가 속한 A조는 강자들이 몰려 있어 '죽음의 조'로 불린다.

A조에는 허인회와 마이카 로런 신 외에도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상금왕을 석권한 김태훈(36)과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을 기록 중인 강경남(38)이 속해 있다.

그런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허인회만 승리를 챙겼다. 김태훈과 강경남이 무승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A조에서 허인회만 64강전과 32강전, 16강 조별리그 1경기까지 3연승을 달렸다.

지난달 GS칼텍스 매경오픈을 이어 올 시즌 2승, 통산 5승에 도전하는 허인회는 캐디이자 아내인 육은채 씨의 칭찬이 연승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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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인회는 먼저 "오늘 경기에서 잘 풀어나가다 12번 홀(파5)에서 버디 퍼트를 놓쳤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돌아봤다.

전반을 1홀 차로 앞서며 끝낸 허인회는 후반 들어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이었는데, 12번 홀 버디 기회를 놓치고 파를 기록했다.

허인회는 "캐디를 해주고 있는 아내가 원래는 이런 상황에서 '못했다'고 혼내는데, 오늘은 혼내지 않고 '괜찮아. 잘했어'라고 하더라"라며 "의외의 반응에 기분이 좋아졌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후 다시 살아나서 13번 홀(파3)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14번 홀(파4)에서는 버디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허인회는 1경기를 마치고 약간의 휴식 뒤 곧바로 2경기에서 강경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파워볼

허인회는 체력 문제에 대해 "전혀 없다. 자신 있다"고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죽음의 조' 경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런 선수들만 모였는지 모르겠지만 상대 선수를 신경 쓰지 않고 내 플레이만 펼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홀을 이겨 홀별 승점을 많이 챙기도록 하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bbie@yna.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영주가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첫 회 특별출연으로 등장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분에서 마리(신은경 분)과 상아(윤주희 분)의 구치소 생활이 그려지면서 왕언니(정영주 분)가 등장했다. 마리의 마사지에 기분이 좋아진 왕언니는 “아. 좋다. 내가 사회에 있을 때, 별명이 각목과 벽돌이었거든. 아…내 어깨에 있는 벽돌 깨려면 세시간도 부족해. 자기 손맛 진짜 좋다.”라며 마사지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왕언니는 과자박스에서 과자를 골라서 주면서 특급칭찬이라는 말을 건넸다.

그 후, 왕언니는 서진(김소연 분)에게 “날씨는 화창한대 기분은 꿀꿀하니, 거 노래한 곡 좀 뽑아봐! 3388 사회에서 노래 좀 했다며?라며 노래를 시키자, 천서진은 기분 나빠하며 아무데서 노래하고 그런 사람 아니라고 버럭한다. 그러자 마리와 상아는 빵짱언니편을 들며 노래를 하라고 하지만, 서진은 빵짱? 전과 9범 주제에 자기 노래를 모욕한다며 왕언니를 무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왕언니는 “야 3388, 이래봬도 내가 이대 성악과 나온 여자야!”라며 갑자기 노래를 한다. 이후 서진은 코피가 터지고 헝클어진 머리 차림으로 노래를 하고, 왕언니는 마리와 상아에게 마사지를 받으며 노래를 듣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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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는 ‘펜트하우스3’ 첫 회 특별출연으로 등장하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또한, 정영주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노래하는 씬을 추가로 요청하며 특별출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정영주는 자신의 특성을 살려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주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방심하다가는 예선 탈락, 고비이자 기회 될 투르크전





(베스트 일레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을 통해 월드컵 예선 일정을 재개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라운드에서 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승점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아 이번 경기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 A대표팀은 5일 저녁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라운드 H조 네 번째 경기에 나선다. 북한이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앞서 북한과 치른 경기 결과(0-0 무)는 무효 처리되었다.

2승 1무를 거둔 한국은 승점 7로 H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에 자리한 레바논 역시 2승 1무를 기록 중이며, 투르크메니스탄은 2승 2패로 승점 6을 적립했다. 월드컵 예선의 조별 라운드 순위 산정 방식은 승점>골득실>득점>맞대결 승점>맞대결 득점>원정 다 득점>페어플레이 점수>추첨 순이다.

8개 그룹에 속한 39개 팀이 월드컵 본선행을 다투는 가운데, 각 조 1위 8개 팀은 3차 예선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으로 직행한다. 다시 각 조 2위 여덟 팀 중에서 상위 4개 팀은 조 1위와 마찬가지로 월드컵 3차 예선과 아시안컵 본선으로 향하며, 조 2위 팀 중 5위는 월드컵 3차 예선과 아시안컵 3차 예선으로 향한다.

당연히 한국의 목표는 조 1위다. 앞서 언급했듯 레바논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이번 월드컵 2차 예선에서는 총 세 경기를 치르는데, 서로 물고 물리는 상황이라 전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투르크메니스탄전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벤트성 경기가 아닌 실제 A매치를 안방에서 치르는 건 2019년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이후 1년 반 만이다. 거의 2년 만에 열리는 홈 A매치이며, 4,000명의 관중 앞에서 치르는 A매치다. 다른 팀들은 얻을 수 없는 홈 어드밴티지가 주어졌다.

또 그간 소집이 불가능했던 해외파까지 전원 발탁해 온전한 모습을 갖춘 상태서 나서는 월드컵 예선이다. 한 편으로는 고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간 벤투호에 쏟아졌던 의구심과 불안의 눈초리를 걷어낼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은 지난 3월 일본과 친선 경기에서 0-3 대패를 당하며 무너졌다. 단순히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경기였을 뿐더러, 오랜만에 치르는 A매치였기에 충격이 컸다. 방심했다고 보기에 어려운 경기이기는 했지만, 두 번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될 경기임에는 분명했다.

5일, 한국은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납될 수 없는 월드컵 예선을 재개한다.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는 고비이며 또 기회다. 벤투호가 이번 경기에서 보여줄 모습과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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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SNS 사용법' 많이 배워..소셜미디어, 허위정보 단속 책무 있어"
트럼프 "날 지지한 7천500만 명에 대한 모욕..내버려 둬선 안 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 정지를 2년간 유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허위정보에 단호한 조처를 할 책무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에 대한 페이스북의 결정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질문에 직답을 피한 채 소셜미디어 기업은 온라인에서 퍼지는 거짓 정보에 대처하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사키 대변인은 "항상 그렇듯이, 그것은 그 기업이 내려야 할 결정이며 모든 플랫폼이 내려야 할 결정"이라며 "그들은 (오늘) 결정을 명확하게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미국 대중을 안전하게 하고 더 많은 이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그것이 선거에 대한 것이든 백신에 대한 것이든 모든 플랫폼이 허위정보와 거짓 정보를 단속하기 위한 책임을 계속해서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은 이날 트럼프 계정에 대한 정지 조치를 최소 2년간 유지키로 했다고 밝히면서 공공 안전에 대한 위험이 감소한 경우에만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년 뒤 복귀해도 규정을 또 위반하면 영구정지 될 수도 있다고 페이스북은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의 행동을 바꿀 것이라는 데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고 사키 대변인은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트럼프가 이런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페이스북 사용 정지 기간인) 2년 동안 얼룩말이 줄무늬를 바꿀 것 같지는 않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페이스북 마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페이스북 마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페이스북은 대선에서 패배한 트럼프가 조장했다는 비판을 받는 지난 1·6 의회 폭동 직후 계정 사용을 정지시킨 바 있다. 트럼프는 이날 발표로 2023년 1월 7일까지 계정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곧바로 성명을 내고 페이스북의 결정은 "2020년 부정 대선에서 우리를 지지한 기록적인 7천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며 "그들이 검열과 침묵을 강요하고도 처벌 없이 넘어가도록 내버려둬선 안 된다. 결국 우리가 이길 것이다. 우리나라는 더는 이런 남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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