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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7 18:1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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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로켓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5/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로켓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05/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4회 투구를 마친 수아레즈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6.05/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4회 투구를 마친 수아레즈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1.06.05/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메이저리그에서는 요즘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의 평균자책점이 뜨거운 화제다. 디그롬은 올시즌 9경기에서 0.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해 이 부문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첫 9경기 및 40이닝 이상을 선발로 투구한 투수를 기준으로 1913년 이후 가장 좋은 평균자책점 기록이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사이영상 평가 기준으로 다승보다는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투구이닝을 중요 항목으로 본다.

평균자책점이 투수의 실력을 가늠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라는 것이다. 이는 KBO리그도 마찬가지다. 다승왕보다는 평균자책점 1위 투수에게 시선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다승과 평균자책점은 정(正)의 관계다. 평균자책점이 좋은 투수가 승수도 많다는 얘기다. 하지만 승리는 투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평균자책점을 우선 봐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는다.

시즌 중반에 들어선 KBO리그에서도 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 팀 에이스간 평균자책점 경쟁이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7일 현재 두산 베어스 워커 로켓이 1.87로 1위, LG 트윈스 좌완 앤드류 수아레즈가 1.99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 중인 단 두 명의 투수가 모두 새 외국인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2.63),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3.52),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2.91), KT 위즈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2.37),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2.91),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3.53) 등 2~3년차 기존 외인 에이스들을 따돌리고 뉴 페이스들이 벌이는 짠물 투구 경쟁은 신선하다.

로켓은 올해 11경기 선발 경기에서 1실점 이하를 10번이나 기록했다. 6이닝 5실점한 지난달 5일 LG전을 제외한 10경기 평균자책점은 1.32다. 로켓이 등판하면 1점으로 막는다고 보면 된다. 지난 5일 SSG 랜더스전에서 로켓이 6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우리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고 했을 정도다.

로켓은 최고 154㎞에 이르는 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다. 여기에 발군의 체인지업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구위 자체가 나무랄데 없다. 새 리그에 정착하기 위해선 스트라이크존과 타자들의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로켓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시즌 시작부터 상대 타자들을 몰아붙였다.

수아레즈는 같은 날 광주 KIA전에서 5이닝 5안타 1자책점을 올리며 1점대 평균자책점을 탈환했다. 올시즌 선발 11경기 가운데 무실점 경기가 4차례다. 2경기를 3이닝만 던지고 내려갔으니 기복이 있다는 소리도 듣는다. 그러나 일시적 현상일 뿐 에이스로 손색없다. 이날 KIA전에서는 최고 153㎞ 포심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삼진 6개를 솎아내며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삼성 원태인과 다승 공동 선두다.

모처럼 잠실 두 팀에서 최고 투수 경쟁이 불붙었다. 로켓은 LG의 또다른 외인투수 케이시 켈리와 올시즌 벌써 두 번 맞대결했지만, 아직 수아레즈와는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둘 다 정상적으로 5일 휴식 후 등판한다면 오는 11일 잠실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동행복권파워볼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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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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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을 계기로 공군 군검찰의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오르면서 민간 법원에서까지 인정했던 공군 비행단 법무실의 기강 해이와 법무관들의 일탈 행위가 재조명되고 있다. 국방부는 민간 법원에서조차 지적했던 공군 법무관들의 기강 해이와 부실한 근무 태도 등에 적극 대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7일 드러났다. 군 안팎에서는 이런 봐주기식 대응과 부실 감찰이 이번 사건에 대한 공군 검찰의 무능·부실 수사로까지 이어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4월 공군 비행단 법무실에서 2018년 8월부터 근무했던 A법무관이 7개월 동안 19일밖에 출근하지 않고 무단 결근하거나, 지각, 허위 출장 등을 일삼아왔지만, “해임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속해 있던 법무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강이 해이했던 사정도 A씨의 비위 행위가 장기화하는 데 영향을 미쳐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2019년 10월 국방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비슷한 사례의 군 법무관에 대해서도 단순 경고에 그친 만큼 A씨만 곧바로 해임한 것은 형평에 반하고, 3년 동안 변호사를 하지 못하면 불이익이 크다”고 판시했다. 한마디로 무단결근·지각 등이 A씨만의 개인적 일탈이 아닌 법무관 집단의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당시 공군 법무관들의 해이했던 군 기강과 솜방망이 징계 관행이 재판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다. 공군은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무관들의 대우는 다른 병과보다 혜택이 크다. 본봉 35%가량이 수당으로 지급된다. 그러다보니 로스쿨을 졸업한 대위 법무관 1호봉이 5000만원 안팎이다. 전투기 조종사나 잠수함 근무자보다 많다. 법무관들은 대령 진급도 15년이면 가능하다. 일반 장교는 22년 가량 근무해야 가능하다.

법무관들의 비위는 수십 년 묵은 병폐에 가깝지만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엔 전역 후 대형 로펌에 취업하려고 군사 기밀을 유출한 공군 법무관이 파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공군 법무관은 2018년 직무상 비밀이 포함된 ‘국방 분야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 수 차례 한 로펌 변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전역 후 이곳에 취업하기 위해 범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0월 국방위 국정감사에는 공군 법무관 등이 검찰수사활동 수당을 수년 간 떼먹었다가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별다른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차라리 이번 기회에 군 법무관들의 행태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지난해 6월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준장)은 최근 2년간 무단 지각·조퇴 형태로 약 180번에 가까운 근무지 이탈을 했다”면서 “군의 체계상 수사와 징계 조사 업무를 법무병과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 실장은 제도상 맹점을 이용해 불법과 일탈에 거리낌이 없었다”고 한 발표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전 실장의 행동을 보고 배운 휘하의 공군 장기 법무관들 역시 근무지 이탈 등을 관행처럼 일삼아왔다고 한다”며 “국방부는 이들의 보직을 즉시 해임하고, 법과 규정에 맞춰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 실장은 “국방부 조사결과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이미 판명났던 일”이라고 밝혔다.파워볼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longrive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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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엔플라잉 하성운 / 사진=각 소속사
엑소 엔플라잉 하성운 / 사진=각 소속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엑소, 엔플라잉, 가수 하성운이 오늘(7일) 동시에 출격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K-POP 킹' 엑소(EXO)가 7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사한 가사에는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시우민, 디오의 전역 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122만 장(6월 6일 기준)을 넘기며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예고하며 엑소의 명불허전 파워를 입증한 셈이다.

밴드 엔플라잉도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기도 하고,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그려냈다. 데뷔곡 '기가 막혀' '뜨거운 감자' '옥탑방 (Rooftop)' '아 진짜요.(Oh really.)' 등 6년간 다양한 음악색을 보여주며 차근히 달을 딛고 올라선 엔플라잉의 음악 여정 그 자체를 담아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문샷(Moonshot)'은 엔플라잉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들과는 다른 야성미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개러지한 톤의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브라스 편곡을 더해 활기찬 에너지를 이승협의 개성 있는 랩과 유회승의 시원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리더 이승협이 모든 곡 작업에 전부 참여했으며 기타리스트 차훈, 보컬 유회승, 베이시스트 서동성 등 엔플라잉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성운도 7개월 만에 미니 5집 '스니커즈(Sneakers)'를 냈다. '스니커즈'에는 하성운의 자작곡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스니커즈'에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상황, 끊어진 우리들의 관계가 다시 연결되는 역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스니커즈'는 이전 미니 앨범에서 선보인 날카롭고 매혹적인 타이틀곡과는 전혀 다른 밝은 분위기로, 답답한 일상 속 잠시라도 자유로운 느낌과 시원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청량한 곡이다.파워볼사이트

그간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온 그는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모든 작업을 총괄 지휘하며 프로듀서로서 능력도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배우 여진구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단독 진행자로 나선다. /임세준 기자
배우 여진구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단독 진행자로 나선다. /임세준 기자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여진구, 단독 진행자로 참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여진구가 '걸스플래닛999' 단독 MC로 낙점됐다.

7일 <더팩트>가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여진구는 Mnet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에 단독 진행자로 출연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방송관계자는 "여진구가 생애 첫 진행에 나선 만큼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 MC 스타일과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걸스플래닛'은 한·중·일 세 개의 다른 문화권에서 같은 꿈을 갖고 온 소녀들이 '걸스플래닛'에 모여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는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앞서 약 1만3000명이 지원했으며 세 차례의 예선을 거친 99명이 출연 자격을 얻었다. 그 결과, 한·중·일 문화권에서 각각 33명씩 참가한다.

Mnet이 야심 차게 내놓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진행자 캐스팅 역시 심혈을 기울였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이며 tvN '현지에서 먹힐까?' '바퀴 달린 집' 등을 통해 예능감까지 인정받은 여진구가 프로그램을 이끌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게 된 여진구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99명의 참가자가 합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서바이벌 대장정에 나선 '걸스플래닛999'는 8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해 '히트' '일지매' '타짜' '자이언트' '뿌리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약했다. 이후 '써클' '다시 만난 세계'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아역배우 타이틀에서 벗어난 여진구는 최근 '호텔 델루나'와 '괴물'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호텔 델루나'는 12.0%(닐슨코리아 기준)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하며 인기와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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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에서 최근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김민재(24, 베이징 궈안)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김민재가 유럽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다 우승팀(36회) 유벤투스다. 지난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SIC'에서 "김민재는 다음 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뛸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고보도했다.

김민재는2019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소속인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던 김민재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군면제까지 받았고, 이에 토트넘 훗스퍼 등 다수의 유럽 구단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양한 이적설은 결국 소문에 그쳤고, 김민재는 베이징에 잔류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SIC'는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4,500만 유로(약 6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상안까지 언급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 '칼치오메르카토' 등도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뤘다. 현지 매체 역시 김민재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징이 기존에 요구했던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보다 훨씬 몸값이 저렴해졌을 것이라는 점을이적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꼽았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인 '유베FC'가 김민재를 언급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안드로 보누치, 메리흐 데미랄까지 총 4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키엘리니와 보누치는 각각 36살, 34살로 나이가 있어 대체자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유벤투스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라는 또다른 센터백 자원이 있다. 로메로는 2019년 여름 제노아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이적과 동시에 제노아로 재임대를 떠났다.올 시즌을 앞두고는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했고, 현재 완전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이에 '유베FC'는 "로메로의 이탈과 맞물려 데 리흐트의 새로운 센터백 파트너"라는주제로 5명의 선수를 언급했다. 여기에 김민재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이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신체적으로 강점이 있는 수비수지만 먼저 유럽 무대 적응이 필요할 것이다"며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와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 중에서는 기존 유벤투스 선수들도 있었다. 데미랄과 유망주인 라두 드라구신도 다음 시즌 더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는 재목으로 거론했고 헬라스 베로나의 마테오 로바토, AS모나코의 브노아 바디아실도 후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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