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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6-08 20:2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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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오승환-추신수 21.06.02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시즌이 갈수록 무섭다. 만 39세, 우리나이 불혹의 노장 추신수(SSG)와 오승환(삼성)이 도쿄행 비행기에 동반 탑승할 기세다.

지난 3월 발표된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사전등록명단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1981년생 만 40세의 최고령 유한준(KT)을 비롯해 1982년생 추신수, 오승환, 이대호(롯데), 1983년생 최형우(KIA)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추신수와 오승환은 이번 달 내로 확정될 최종 엔트리에도 포함돼도 이상할 것 없는 성적이다.

지난 3일 일본 '닛칸스포츠'도 한국의 올림픽 전력을 예상하며 추신수와 오승환을 경계 대상으로 지목했다. '언제적 추신수, 오승환이냐'라고 하기엔 두 선수 모두 대표 선수로 손색없는 성적을 내고 있다. 시즌이 흐를수록 페이스가 올라오면서 7월 올림픽 시기에 최상의 컨디션을 기대케 만든다.

추신수는 7일까지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2할6푼8리 44안타 8홈런 28타점 25득점 43볼넷 43삼진 출루율 .427 장타율 .451 OPS .878을 기록 중이다. 상대 타이밍을 빼앗는 노련미로 도루도 13개나 했다.

시즌 초반 한국의 스트라이크존과 느린 공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고전했지만 이제는 적응 완료됐다. 최근 15경기에서 48타수 20안타 타율 4할1푼7리 OPS 1.152로 이 기간 각각 강백호(KT)와 양의지(NC)에 이어 리그 2위로 뜨겁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만루 SSG 추신수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04/ youngrae@osen.co.kr
오승환도 23경기에서 21이닝을 던지며 1패17세이브 평균자책점 2.57 탈삼진 16개를 기록 중이다. 세이브 전체 1위를 질주하며 2015년 삼성 임창용(33세이브)과 같은 만 39세 역대 최고령 구원왕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6.75로 다소 불안했던 오승환이지만 4월 마지막 날부터 14경기 1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반등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5km로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평균을 웃돈다. 슬라이더 비율을 높여 타이밍을 뺏는 노련미가 더해졌다.

추신수는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 FA 시즌, 2017년 부상에 따른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요청으로 WBC 참가가 불발됐지만 '병역 혜택을 받은 이후 대표팀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피할 순 없었다. 이번 올림픽이 마음의 짐을 덜어낼 마지막 기회.

오승환은 2006년 WBC와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09·2013·2017 WBC까지 꾸준히 참가했다. 특히 메이저리거였던 2017년에도 시즌을 앞두고 대표팀 부름에 응하며 강행군을 소화했다. 당시 마지막 태극마크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4년의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오승환에게 도쿄올림픽이 눈앞에 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투수 10명 중 이번 대표팀 사전명단에 선수는 오승환이 유일하다. /waw@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삼성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장식했다. 선발 원태인은 7승 사냥에 성공하며 키움전 악몽에서 벗어났다.경기 종료 후 삼성 오승환이 강민호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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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주변 사람들에 민폐를 끼친 보호자에게 따끔하게 충고했다.

6월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모모, 나나, 바바 세 마리 비숑프리제와 함께 사는 보호자 모습이 그려졌다.

세 마리 중 가장 큰 문제를 지닌 고민견은 바바라고. 집에서는 얌전한 바바가 밖에 나가면 돌변했고, 모모와 나나까지 바바를 따라 짖는다는 것. 보호자는 "제 생각에는 본인 공간이니까 나가면 그때부터 애가 불안한 거다. 집에 있다 나갈 때가 제일 심하다. 요즘 더 공격성이 심해졌다. 매일 산책을 하면서 더 심각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보호자는 매일 산책한 것 치고는 세 마리 강아지를 통제에 미숙한 듯했다. 이 모습을 표정이 굳은 채 지켜보던 강형욱은 고개를 저었다.

다른 강아지를 보고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바바와 이를 따라 하는 모모, 나나. 결국 산책하던 강아지는 멀리 도망가고 말았다. 이에 상황실의 강형욱은 "폭력배 같네"라고 세 마리 행동을 평가했다. 바바 때문에 길가 모든 강아지가 흥분해버린 상황. 바바는 언제부터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했을까.

보호자는 "바바가 물렸는데 물리고 나서 성향이 바뀌어서 밖에만 나가면 제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어느 날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은 사고는 보호자가 모모, 나나, 바바를 데리고 모임에 나갔을 때 벌어졌다. 세 마리를 끈으로 묶어놓았을 때 풀려 있던 진돗개가 와서 바바를 물고 흔들었다고. 보호자는 "제가 확인했을 때는 침밖에 안 묻어 있었다. 바바는 모량이 엄청 많은 아이라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근처 애견카페를 갔는데 거기 직원분 말씀이 바닥에 피가 있다고 해서 봤더니 상처 때문에 털이 피로 흥건히 젖어 있더라"고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물림 사고 이후 집 밖에서 통제할 수 없는 바바는 어린아이에게까지 흥분하는 위험한 상태였다. 보호자는 바바 걱정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보호자는 "바바가 안 물렸으면 정말 예쁜 아이였다. 저만 따라다니고 상처가 되게 많은 아이여서 어느 순간 얘가 바뀌니까 얘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사람들하고 트러블도 원래 거의 없었는데 얘가 물리고 나서부터 되게 힘들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보호자는 "얘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자기도 무서우니까 제가 못 미더우니까 저렇게 반응한다고 생각한다. 바바가 아픈 거잖아요. 바바 아프니까 저렇게 된 건데 사람들 많은 곳 가서 즐기면서 캠핑도 하고 싶고, 산책도 하고 싶은 게 제 마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강형욱은 "저런 분들 특징 중 하나는 모든 것이 사고 때문에 벌어진 거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그걸 중요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다음으로 강형욱이 모나바 하우스에 투입됐다. 강형욱은 세 마리 강아지를 데리고 캠핑을 다녀왔다는 보호자에게 굳이 왜 세 마리를 다 데려갔는지 물었고, 보호자는 "어디다 맡길 곳도 없고, 떨어져서 자본 적이 없다 보니 불안해서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강형욱은 "얘네 캠핑할 때 행복해요? '내 행복을 위해 얘들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이거 아닌가요? 보호자님이 여행에 데리고 가시잖아요. 보호자님 여행에 안 데리고 가면 돼요"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보호자가 "난 얘네들을 생각해서 데리고 간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반박하자 강형욱은 "유모차 안에만 있었으면 얘한테 미안한 거고, 밖에 데리고 나갔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미안해해야 하는 거다. 보호자님은 지금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꿈이나 버킷리스트 생각도 하지 말고 없애버리세요. 그렇게 하실 거예요? 아니면 '난 네 얘기는 잘 들었어. 넌 가고 난 나대로 살게'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면 그냥 빨리 끝내게"라고 강수를 뒀다.

강형욱의 단호한 반응에 보호자는 "당연히 얘네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다짐을 전했고, 강형욱은 "그럼요. 저는 오로지 개 입장밖에 생각 안 합니다. 보호자들이 힘들어하는 건 관심사가 아니에요. 왜냐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호자의 노고는 노고가 아니에요. 그 노고가 언제 위로받을 수 있냐면 실천하고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위로해드릴 수 있다. 그 녹록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면 아직 위로받을 때가 아니다"라고 충고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보호자는 "저는 아이들한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제주도, 여수, 땅끝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그게 오히려 아이들한테 스트레스였고 힘들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 그게 참 반성 되는 부분이었고, 당분간 차박이나 이런 것은 안 가든지 한 아이만 가든지 해야겠다"고 새롭게 의지를 다졌다.

강형욱은 자신에게 달려드는 강아지를 다리로 밀쳐내면서 "온몸을 날려서라도 막아야 한다. 이 아이들한테는 큰 문제가 있는데 보호자님은 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바바의 행동 교정을 위한 산책 훈련이 시작됐고, 강형욱은 가장 중요한 보호자 태도로 차분함을 꼽았다. 헬퍼독이 등장하자 흥분하며 괴로워하는 바바를 보고 보호자는 눈물을 흘렸고, 강형욱은 "바바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과 개가 더 많다. 이제 정확하게 봐야 한다. 내 개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과 개를 위해 나는 뭘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책 훈련 후 바바는 전보다 훨씬 공격성이 줄어든 모습이었다.파워볼게임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격투기 단체인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이 한국의 옥래윤을 필두로 UFC에 도전장을 내민다. 원챔피언십의 CEO인 차트리 싯요통(50·태국) 은 UFC와 단체 대항전 형태의 공동 대회 개최를 추진하며 UFC에 버금가는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최근 옥래윤은 UFC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전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를 격심시키며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싯요통의 이러한 도전은 옥래윤을 비롯해 UFC 챔피언 출신들이 원챔피언십에서 고전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싯요통은 지난달 28일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게 원챔피언십과 종합격투기 맞대결을 공개 제안했다. 싯요통 대표는 “원챔피언십과 UFC가 챔피언 등 주요 선수를 내세워 정면으로 충돌하는 종합격투기 이벤트를 반드시 개최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원챔피언십 관계자는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알바레즈는 2019년 원챔피언십 계약 후 1승 2패 1무효다. 옥래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기도 했다. 경량급의 전설로 불리는 드미트리우스 존슨도 UFC, 나아가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대 최고 스타지만 원챔피언십 챔피언 아드리아누 모라이스와 벌인 타이틀전에서 KO로 졌다”며 이번 대항전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2019년 원챔피언십으로 이적한 알바레즈와 존슨이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못 내는 이유가 원챔피언십의 선수층이 두터움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원챔피언십과 UFC의 격차는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깝다”는 것이 원챔피언십 측이 밝힌 싯요통 대표의 속내다.파워볼게임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원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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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깃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 깃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한 오피스텔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은 자신의 체형으로 놀림을 당하자 화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검 형사3부(김태운 부장검사)는 살인 혐의로 A(24)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 11층 자택에서 친구 B(24)씨를 흉기로 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피스텔 11층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당국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현장에 출동했다.

B씨는 119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오피스텔 11층이 아닌 1층 로비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오피스텔 11층에 있는 A씨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뒤 도망치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스스로 1층 로비까지 내려온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하지 않고 자택에 계속 머무르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술을 마시다가 B씨로부터 체형으로 놀림을 당했다"며 "평소 친구가 무시한다는 생각도 했다"고 진술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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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더 쇼'에서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버글로우가 1위 맞대결을 펼친다.

8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몬스타엑스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버글로우가 '더 쇼 초이스' TOP3의 후보에 올라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한다.

1위 후보에 오른 곡은 몬스타엑스의 'GAMBLER'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0X1=LOVESONG', 에버글로우의 'First'였다.

'더 쇼' 초이스는 순위 선정 방식은 음원과 음반 점수, 뮤직비디오 조회 수, 방송점수, 글로벌 사전 투표를 더해 선정된다.

'더 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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