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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7-29 14:3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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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커플, 의식 잃은 남성 도와
'이원일♥' 김유진 학폭 논란에 '부럽지' 하차
이원일 소속사 "문의 전화 받고 알게된 사실"

텐아시아
이원일-김유진 커플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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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프리랜서 PD가 제주에서 실신한 한 남성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0시경 이원일, 김유진은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도와 119 구조대원에 인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님으로 한 식당을 방문한 이원일, 김유진은 이 식당에서 식사하던 남성 A씨(30대 후반 추정)가 발작 증세를 보인 뒤 쓰러지자 그를 도왔다.

이원일은 의식을 잃어 약한 숨을 쉬던 A씨의 기도를 확보하고 옷의 단추 등을 풀어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유진은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15분가량 A씨를 주무르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의식이 경미하게 돌아오기도 했다. 이후 A씨는 병원에 옮겨져 무사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저혈당증으로 여러 번 쓰러진 이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식당 직원 B씨는 28일 "오늘 아침 A씨가 의식을 찾았다고 연락이 왔다"며 "이원일 셰프에게 도움을 받은 사실은 모르는 것 같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또한 "A씨 지인들도 취한 상태라 우왕좌왕한 상황에 이원일 셰프가 능숙하게 도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28일 오후 이원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7일 저녁 제주시 한 식당에서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도와 119 측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소속사 측도 전혀 몰랐던 사실로 문의 전화를 받고 확인한 후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 PD와 오는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한 바 있는데, 지난 4월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원일 셰프는 출연 중이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모두 하차했다.FX시티

김지원 기자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직관이 8월로 미루어졌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갖고 감염 확대를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8월 2일(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사흘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직은 지역확산세를 안심하기 이르다는 판단이었다. 대신 나흘만 연장하는 조치를 했다. 이번 주말까지 확진자가 계속 나오지 않는다면 1단계로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2단계를 연장하면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중 입장 허용도 8월로 넘어가게 됐다. 만일 이날 1단계로 완화했다면 당장 30일 KT-KIA전 입장이 가능했다.

챔피언스필드는 전국 각 구장 가운데 유일하게 무관중을 유지하고 있다. 만일 8월 2일 이후 1단계로 내려간다면 다음주인 8월 4일(화)부터 펼쳐지는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와 6연전을 직관할 수 있다.

프로야구는 지난 26일부터 관중입장을 허용했다. 수용인원의 10%까지 입장할 수 있다. 챔피언스필드는 2050명까지 가능하다. KIA 구단은 "완화된다면 곧바로 프로야구 경기 예매와 입장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홍콩 내 친중진영과 민주진영 갈등 속 논란 불러일으킬 듯


홍콩대 베니 타이 교수(오른쪽 두 번째). AFP연합뉴스
2014년 홍콩 민주화 시위인 ‘우산혁명’을 주도했던 홍콩대 베니 타이 교수가 해임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홍콩대는 영국 식민지 시절인 1877년 설립됐고, 홍콩 내 이 최고 명문대로 평가받고 있다.

타이 교수는 “학문적 자유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강력하게 반발했고, 중국 당국은 “악을 처벌하고, 정의를 실현했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실시 한 달을 맞아 홍콩 내 친중 진영과 민주 진영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타이 교수의 해임은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SCMP에 따르면 대학 이사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타이 교수의 해임안을 투표에 부쳐 찬성 18표, 반대 2표로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회의 당일 타이 교수는 출석하지 않았으며, 대신 타이 교수는 서면으로 된 의견서를 제출했다. 타이 교수는 해임안 통과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해임 결정은 홍콩대가 내린 것이 아니라, 대학 배후에 있는 기관이 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콩 내에서 학문 자유의 종말을 의미한다”며 “홍콩 내 교육기관은 더는 그 구성원들을 안팎의 간섭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타이 교수는 2014년 ‘우산혁명’ 당시 79일간 센트럴 등 도심 점거 시위를 주도해 지난해 4월 공공소란죄 등 혐의로 징역 16개월을 선고받았다. 타이 교수는 현재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소했다. 홍콩대 이사회는 1심 판결을 이유로 해임을 결정했다.

앞서 대학 측은 지난해 5월 장샹 총장이 구성한 조사위원회가 발족해 타이 교수 건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보고서에서는 “잘못된 죄를 지었지만, 해임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대학 조사위원회의 앞선 조사 결과를 번복하고 해임안을 강행한 것은 우산혁명 이후에도 타이 교수가 필친 민주화 운동에 대한 홍콩과 중국 정부의 불만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타이 교수는 지난해 11월 홍콩 구의회 선거 당시 야권 선거 운동을 주도하며 민주파 진영의 압승을 이끌었고, 오는 9월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최근 홍콩에서 실시한 야권 예비선거도 주도했다.

중국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중련판)은 성명을 내고 “악에 대한 처벌이자 정의의 실현”이라고 논평했다. 이어 “센트럴 점령 시위와 야권 예비선거를 조직, 기획, 선동하는 등 사회 갈등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관영 환구시보도 이날 사설을 통해 “타이 교수는 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자유를 빌미로 홍콩을 혼란하게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콩 보안법이 통과된 이후에는 불법조직을 구성해 9월 입법회 선거에 앞선 예비선거를 주도하고, 공공연하게 ‘입법회 장악’, ‘특구정부 마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그는 이미 학자가 아니라, 전과가 엄중한 법치의 대항자”라고 지적했다.

개인별 오전·오후 중 선택…11월부터는 원격교육도 시험 실시



국방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예비군 훈련이 하루로 축소돼 시행된다.

국방부는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동원 훈련, 지역 훈련 모두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건 1968년 이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개인별로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올해 대상 인원은 200만명 정도로, 해당하는 사람은 내달 중 신청하면 된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훈련의 경우 동원 훈련과 지역 훈련 구분 없이 지역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전투기술 과제 등 필수 훈련 과제를 선정해 실시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측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 1일 훈련 인원도 평소보다 축소하고 입소 시 체온 측정, 훈련 간 거리두기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홀짝게임

예비군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 이상 징후 시 별도 서류 제출이나 방문없이 전화 등으로 예비군 부대에 신청하면, 훈련이 연기되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올해처럼 소집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원격교육 시스템을 준비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험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공개된다.

7월 29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65회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배우, 호텔 도어맨, 디지털 장의사, 웹툰 작가 자기님들이 유퀴저로 출연해 자신들이 맡은 일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제헌절 특집에서 박준영 변호사의 언급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황상만 형사의 출연이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드높인다.

먼저 깜짝 출연이 예고되며 시청자 자기님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황상만 자기님은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은 영화 같은 에피소드를 전한다. 63회 제헌절 특집 당시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자기님이 언급했던 진짜 주인공이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들려주는 것. 범인을 쫓는 매의 눈으로 18년 만에 범인을 단죄한 흥미진진한 추적 스토리가 유재석과 조세호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형사 자기님이 군산에서부터 소중히 들고 온 보따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에도 호기심이 집중된다.

우리나라 최고령 호텔 도어맨 권문현 자기님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끈다. 1977년부터 일해온 호텔의 수문장이자 베테랑인 자기님은 44년 차 호텔리어답게 고객의 차 번호를 350개 이상 암기하며 살아 있는 디테일로 서비스 장인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낼 예정. 첫인상만 보고도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로 밝혀지며, 현장에서 파악한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성격 또한 직접 전해주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출연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정우성은 ‘영화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많은 영향력을 내포하고 있는 직업이기에 갖는 책임감과 그에 따른 부담감, 직업병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정우성 유행어로 회자되고 있는 “자기들 밥 먹었어?”를 유재석과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해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 내내 현장을 쥐락펴락했다고. ‘빚더미 정우성’ VS ‘현재 재력 조세호’ 등 극강의 밸런스 게임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국내 1호 디지털 장의사 김호진 자기님의 조금은 특별한 사연도 이목을 모은다. 의뢰인의 ‘잊힐 권리’를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상의 부정 게시물, 허위 사실 보도, 악성 댓글을 삭제해 주는 디지털 장의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의뢰인의 보안을 위해 직원들끼리의 단합을 제한하고 있다는 자기님은 엄격한 분위기로 인해 본인 역시 직원들의 인사조차 못 받는다면서 서운함을 토로, 진지한 분위기 속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파격적인 아기자기의 별칭도 제안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1세대 웹툰 작가 조석의 유쾌한 토크도 이어진다. 누적 조회 수 70억에 달하는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14년간 연재한 자기님은 기획 의도, 아내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애봉이’를 비롯해 주변 지인들이 캐릭터로 탄생하게 된 비화, 마지막 편을 보내던 순간의 기분은 물론, 웹툰 고료, 웹툰 작가 수입 같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속 시원히 밝힌다. 또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캐릭터를 특유의 스타일로 그려내며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해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파워사다리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65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기님들과 함께 직업 여행을 떠난다. 우리에게 익숙한 직업부터 다소 생소한 직업에 이르기까지 자기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여러 직업의 면면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나의 직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의 직업 만족도는?’ 등의 공통 질문들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자기님들의 직업에 대한 책임 의식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공)

뉴스엔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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